AF-S NIKKOR 24-70mm F/2.8G ED (신 AF-S 삼총사?)
역시 렌즈들은 이름이 참 길다. 일명 2470n 으로 통한다. 24-70mm의 줌렌즈를 뜻하며 n 은 나노코팅(?)을 뜻한다. 좀 더 보면 밝기는 2.8에 G는 조리개 링이 없이 바디에서 조절한다. 그리고 마지막 ED는 색수차 보정용 저분산 렌즈를 채택했다는 것이다. 렌즈를 통과할때 빛의 파장(색깔)에 따라서 굴절률이 달라진다. 따라서 이것이 CMOS에 닿을때 한가지 물체를 나타내는 색이 각기 다른 위치에서 인식된다. 복잡하지만, 쉽게 말해서 피사체의 외곽선을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끝으로 요녀석은 표준 줌 렌즈군에 속한다. 사실 이녀석은 무리를 해서 중고로 영입했다. 금액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이유에서다. 중고입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쩝. 중고라고 하지만.. 신동(첫 구매자가 구매한지 한달이 채 안되는 제품) 제품이다.
보다 싶이 4월에 출고에 한국도착이면 대략 6월정도에 첫구매자가 2~3주 사용했으니 신동이다. 내가 두번째 구매자이다. 그리고 기존에 딸려온 UV 필터를 교체해주었다. B+W 슈나이더로 교체해주었다. 구경(렌즈 크기)이 크면 필터의 가격들이 올라간다. 정말 여기저기 자금이 들어가지만.... 평생의 취미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핑계가..^^
왼쪽이 이전에 리뷰한 "
부르르 애기번들" 이고 가운데가 2470n 그리고 그의 단짝인 필터다. 차이가 많이난다. 왠지 부르르 애기 번들이라는 말이 그냥 귀여운 것이 아니다. 캐논의 유저들은 빨간띠(L렌즈군)가 뽀대로 먹어준다고 하는데, 니콘은 저 N 자가 뽀대로 먹어준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겐 아직 그 가치를 잘 모르기 때문에 별 감흥이 없다. 하하하. 니콘은 "N"이 최고급 렌즈군이고 캐논은 "L", 펜탁스 "* : 스타", 소니미놀타는 "G", 시그마는 "EX", 탐론은 "SP", 토키나는 "AT-X"이다. 그냥 상식 수준에서 ^^. 어렵게 영입한 녀석인만큼 애정을 듬뿍~ 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