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Redemption (24시 : 리뎀션)
미국드라마(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들어 보았을 만한 몇가지 미드 중 하나이다. 시즌 6를 마지막으로 1년 반만에 돌아오는 듯하다. 24시 미드는 특이한 방식으로 되어 진행된다. 24편이 하나의 시즌으로 한편씩에 흘러가는 시간이 보는 사람이 지나가는 시간과 똑같다. 따라서 한 시즌을 몽땅 연속으로 본다면 밤을 꼴딱 새고 딱 하루가 된다. 참신한 방식이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작년 여름에 미드폐인 일 때, 시즌 3개를 연속으로 보았다. 그 말인즉, 3일동안 잠을 안자고 24시만 보았었다. 실제로 중독성(?) 혹은 매력이 충분히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된다.
이번 24시 Redemption은 시즌 7과 이전에 방영된 시즌 6와의 징검다리 역활을 한다. 시즌 7의 인트로라고 할까? 24시는 잭 바우어(화면 왼쪽)가 주인공으로 대부분 나라 혹은 사람을 구한다는 영웅적 인물을 소재로 진행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절대 굽히지 않는 애국심이 그 중심에 있다. 그리고 간혹 국가와 개인중 선택하는 부분에서는 국가를 선택한다. 심지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선택에 기로에서도 말이다.
Redemption은 속죄를 뜻한다. 시즌 6를 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돌아온 잭바우어를 다시 보는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특히, 이전 시즌을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그의 이제껏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