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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1 0x39.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박현우 지음) (6)

0x39.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박현우 지음)



0x39.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박현우 지음)

  이 책은 위드 블로그에 신청하여 읽게된 책이다. 요즘 청년 실업에 대한 이야기가 언론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공감대는 뉴스의 우려보다 훨씬더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속에서 책의 저자 박현우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또 하나 우리나라에 책을 읽는 사람들은 많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나라 독서량은 비참한 수준이지만 말이다. UN 192개국 중 166위이다.(2008년) 그 원인을 굳이 찾아 본다고 하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교육"이라는 한단어로 귀결되는 것은 뻔한 일이다. 암튼,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독서량을 사실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 독서를 통해 얻은 지혜를 행동으로 옮기느냐 아니냐를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박현우씨가 바로 그렇다. 책을 통해 만나본 그의 독서량은 상당하다고 생각하고, 더욱더 배울점은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는 것에 갈채를 보내고 싶다. 

  바로 책의 리뷰로 넘어가보자. 앞서 두가지를 말했지만, 사실은 책속의 지혜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그의 목소리이다. 이 책을 보면 자서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사실은 자기 계발서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가 읽은 많은 책속에 의미를 인용해서 자신이 했거나 혹은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덧붙여서, 이를 독자에게 설득의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성공사례를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이 좀더 공감대를 형성하게끔 해준다. 우선 책속의 몇 마디부터 소개한다.

목표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있으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한국에서도 그랬고, 러시아에서도 그랬다. -거스 히딩크-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경험주의자가 되어라. -엘렌 코트-

1년을 분기로 쪼개는 방식이 아니라, 1년을 4년으로 사는 방법이다. -박현우-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 아이디어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그 아이디어의 주인은 결국 그것을 실행한 사람이다. -박현우-

나의 공장을 가져가고 차를 부셔도 좋다. 다만 나에게서 포드 사람들만은 빼앗아 가지마라 그러면 이사람들과 함께 다시 지금의 포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헨리 포드-

인생의 궁극적인 성공이란, 당신의 배우자가 해가 갈수록 당신을 더욱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짐 콜린스-

책의 표지에 이런 문구가 있다. "무엇이든 남보다 일찍 시작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또 하나는 "뻔한 20대에서 연 매출 20억의 강소기업 CEO가 된 박현우의 성공 스펙!" 이라는 두개의 문구가 있다. 이를 긍정적으로 읽어보자!! "무엇이든 지금 시작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20대에 연매출 20억의 강소기업 CEO가 된 박현우의 성공 커리어!" 라는 문구로 바꾸어보자. 그의 20대 전반부에는 여러가지 도전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실패가 실려 있으며, 그를 통해 배운것을 20대 후반에 실행하는 모습에 대해 보여준다. "20대 전반은 흡수다. 20대 후반은 실행이다"라는 두가지 문구로 말이다. 사실 이 책한권에 그의 30년 인생을 담기에는 무척이나 지면이 모자라는 것은 사실이다. 허나, 그의 한가지 목소리를 충분히 풀어내기에는 모자람이 없다고 본다. 바로 "실행하라!" 이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전개 방식은 예전에 짧게 소개 하고 넘어갔던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Googler의 편지"와 비슷하다. 책 속에 자신의 이력서나 신념, 성공스토리 소개와 현재 자신과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비슷하다. 하지만, 더더욱 비슷한 것은 이 두사람의 공모전 수상이나, 팀웤에 대한 이해 부족, 넘쳤던 자신감에 대한 반성 등이 너무나도 나에겐 비슷하게 다가왔다. 게다가 책의 저자 두 분의 업무분야가 같은 부분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다르다는 것은 한명은 현재의 CEO이며 또 다른 한명은 현재 Google의 사원이라는 것이 그 차이이다. 하지만, 둘다 모두 지금 책으로 낸 성공스토리를 더더욱 성공적으로 관리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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