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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8 구글: 가장 많이 돕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Google Project 10tothe100)

구글: 가장 많이 돕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Google Project 10tothe100)




Google : 가장 많이 돕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Project 10 to the 100 : 프로젝트 10^100)

처음 이 프로젝트의 소식을 현정이에게 들었다. 현정아! 고맙다. 프로젝트 내용과 약관을 읽고선, "역시 구글이다." 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물론 내가 제3자이긴 하지만, 구글을 좋아한다. 그것도 무지 좋아한다. 따라서 나의 시각이 객관적일 수 없음을 우선 말하고 싶다. Project 10 to the 100은 가장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도 필요 없고, 단지 상상만으로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모습을 그려서 그것을 제출하면 된다. 쉽고, 간단하다. 08년 10월 20일까지 공모를 하고 있으며, 09년 1월 27일날 부터 네티즌들에 의해서 투표에 들어간다. 상금은 크게 상관하지 말았으면 한다. 큰 돈이지만, 상금보다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생각했으면한다.

우선 공모전에 3가지 아이디어를 나는 제출했다. 몇일동안 제출 할려고 했었는데, 한국사이트가 비정상이라 영문사이트에 제출할까 하다가, 사이트가 정상화 되어서 한글로 제출했다. (나로선 다행이다!!)
아래와 같은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1. 구글이 찾아주는 행복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주된 내용은 자신이 관심있는 지역을 등록하거나, 구글맵에서 그 지역을 보면, 그 지역에서 잃어버린 미아를 구글이 보여주며, 미아의 실종 시간이 오래되었으면 현재의 예상되는 변화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관심지역을 등록하게 되면, 그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아가 생기면 바로 메일로 알려주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블로그의 플러그인에 보면 미아 찾기 캠페인에서 얻었다. 지금 이 블로그의 맨 아랫부분에도 미아의 얼굴과 발생시간 및 지역이 나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얼굴 변화의 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고, 게다가 위치도 제각각으로 나와서 태어나서 한번도 가지 않았던 곳까지 나온다. 찾을 확률이 그만큼 떨어질것 같아서 내가 관심있는 지역이나, 자주가는 지역의 정보를 주었으면 해서 작성했다.

2. 추억이 있는 구글 (이것도 거창한가? 하하하)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영상이 될 수도 있고 메일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Gmail이 배달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적어 내었다. 추억상자 처럼 개인,연인,가족,친구들이 자신의 미래에게 현재의 다짐을 보내는 것이다. 영화에 보면 많이 나올 것이다. 나무 아래에 추억이 되는 물건을 상자안에 넣고 묻은 다음, 10년, 20년 후에 만나 같이 열어보거나 혹은, 그 친구를 잃고서 혼자 열어보며 추억을 생각하는 그런것 말이다.

  요즘 책을 잃다가 보니,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라, 자신에게 다짐을 해라, 비젼을 가시화하라와 같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그런 고리가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다고 느꼈다. 그러면 그것을 어디에 기록하고 저장할 것인가? 현재는 인터넷 세상이다. 인터넷 어딘가가 나무 아래의 작은 상자 역활을 해주지 않을까 해서다.

3. 따뜻한 구글 (음.. 내가 작성하는 글의 제목은,역시 내용을 알 수가  없어~)
  최근 연예인의 잇단 자살로 인해서 사회가 많이 혼란스럽다. 그래서 그 분들과 같이 고통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구글로 검색하면 욕설이 난무하고 악플이 난무한 사이트는 제외 시켜달라는 것이다. 그런 따뜻한 인터넷 만들기에 구글도 무언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작성했다. 또한 이런 문제로 인해서 우울증에 빠지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았으면해서다.

끝으로, 왜 이렇게 공개를 하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누가 해도 상관없다. 구글?,야후?,MS?,애플?,LG?,삼성? 어느 기업, 어느 단체가 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누군가가 해서,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한숨과 울음소리를 웃음소리로 만들수 있다면, 그게 따뜻한 세상이고, 내가 바라는 세상이다. 그것으로 나는 족하다. 아무도 안하면? 내가 하리라!! 푸하하. 공모전에 떨어져도 좋다! 쪽팔려도 좋다! 더 좋은 아이디어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하면! 그걸로 나는 족하고 행복할 것이다.

자! 생각이 떠오르는가?
희망이 보이는가?
주저 없이 등록하자!!
5분의 타이핑이 전 세계에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믿자!! 그리고 반듯이 그럴 것이다.

사이트 링크 : http://www.project10tothe100.com (쉽다!누구나 할 수 있다!고고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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