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15일 Blog Action Day 2008 입니다. 주제는 Poverty(빈곤) 입니다.
Offline에서
플래시몹(flash mob)이 있다면, Online에서는
Blog Action Day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참여하는 모든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Blog Action Day에서 정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2007년에는 "환경"이라는 주제를 다루었으며, 올해는 "빈곤"이라는 주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빈곤의 악순환" 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빈곤한 나라는 영양부족을 겪게 되고, 이는 건강상에 문제를 야기 시키며, 국가적으로는 저생산성을 가져와 또다시 빈곤에 빠지게 되는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가난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도넬라 메도스(Donella Meadows) 박사가 쓴
"세계가 만일 1000명의 마을이라면"이 축약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을 읽어 본적이 있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자신이 얼마나 감사함을 깨달아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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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명의 아시아인 21명의 유럽인 14명의 아메리카인 8명의 아프리카인이 있습니다. 52명은 여성이고 48명은 남성입니다. 70명은 유색인종이며 30명이 백인입니다. 17명은 중국어로 말하고 9명은 영어 8명은 힌디어와 우르두어 6명은 스페인어 6명은 러시아어 4명은 아랍어로 말합니다. 나머지 50명은 각자의 언어로 말을 합니다. 30명이 그리스토교를 믿고 있으며 70명은 비 그리스도교인 입니다.
30명은 어린이고 70명은 어른입니다. 이중 7명은 노인이죠. 89명이 이성애자이며 11인이 동성애자 입니다.
100명중 6명이 전체 부의 59%를 소요하고 있으며 그 6명은 아메리카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80명은 평균이하의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70명은 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50명이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으며 15명은 비만의 상태로 있습니다.
1명이 뇌사의 상태로 있고. 그리고 또 1명이 태어나려하고 있습니다.
1명만이 대학교육을 받았으며 2명이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100명이 사는 마을을 다시 세계로 확대(63억인구, 1996년)하여 본다면 어떨까요?
만약에 당신이 아침에 눈을뜰때 아픈곳없이 건강하다면 다음주를 기약할 수 없는 100만명의 사람보단 행복합니다. 만약에 당신이 전쟁으로 부터의 위험과 감옥에 투옥되어져 고독과 고뇌와 배고픔의 고통을 체험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최소 5억명의 사람보다 더 많이 행복합니다.
만약 당신이 체포,고문 또는 죽음에의 공포를 느끼지 않았거나 교회에 나갈 수 있다라면 당신은 30억명 보다 더 많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고 옷장에 당신의 옷이 있거나 머리위에 지붕이 있어 비를 맞지 않고 잠잘수 있는 곳이 있다면 당신은 75%의 인류보다 많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은행에 예금을 해 뒀거나 지갑에 돈이 있다면 또는 잔돈을 모아두는 작은 접시라도 있다면 당신은 전세계에서 유복한 상위 8%중의 한 사람입니다.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환산하여서 연감 및 세계식량기구 같은 전문기관의 통계를 철저히 조사하여 환산한 값이여서 더욱 신빙성을 가져주며, e-mail로 시작한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느낌을 주어서, 결국 책으로까지 써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과연 내가 불행하다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입니다.
우리는 주변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으며, 결국에는 주변의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이 불행하고, 빈곤하고, 가난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과 같은 비교가 무슨 도움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오늘이 생에 마지막인 사람의 내일이 얼마나 소중함을 모르고, 자신이 가진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는 얼마나 부러운 행복인지 알지못합니다."
자신은 전혀 빈민국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당신이 마신 커피는 어느 한 소녀가 땡볕에서 쓰러져가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딴 커피일 수도 있고, 그 커피 잔은 어느 한 소년이 전기톱에 손을 잃어가며, 숲속에서 자른 나무에서 나온 종이 일수 있으며,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어느 어머니가 손가락을 잃어가며, 병든 부모님에게 따뜻한 죽한끼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방직기를 돌린 것 일수 있으며, 당신이 신고 있는 신발은 고온 접착기에 화상을 입어가며, 가족을 책임져야하는 어느 한 아버지의 눈물과 고통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을 돕는 작은 실천이,이 땅에 당신이라는 천사 한 명을 탄생시킨 것일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클릭)에 1,000원이라도 오늘 하루만 눈 딱감고 기부(계좌이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MSN을 사용하고 있다면 자신의 대화명에 "*unicef"라고 한줄만 넣어주면, 대화가 발생할때 마다 일정금액을 MS가 기부해 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혹은, 자신이 주체할 수 없는 돈을 가지고 있다면 "가수 김장훈" 형님과 "기부배틀"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전 블로그 방문자가 20,000 이 되면 그때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하렴니다. 그리고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매사 끈기가 항상 부족해서, 많은 일들을 그만 두었는데, 이제는 "끈기"가 아닌 "오기"로 해보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있는 날, 내가 잠들기 바라며......
< Blog Action Day 2008, Pover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