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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7 0xAC. 혼창통 (이지훈) (2)
  2. 2010/01/29 0x8E. 강점 (마커스 버킹엄)
  3. 2009/03/01 0x39.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박현우 지음) (6)

0xAC. 혼창통 (이지훈)



  0xAC. 혼창통 (이지훈 지음)

  좋은 책이란 무릇 오래 읽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주로, 한때 베스트 셀러였다가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책들을 읽는 편이다. 숙성된 책을 읽는 다고 할까? 하지만, 이번에 읽은 이 책 혼창통은 좀 예외다. 내가 너무나 많이 광고에 노출이 되었을 수도 있고, 자기 계발서 한권 읽어 볼까하는 마음에, 서점에서 읽다가 마음에 들어 업어온것 일수도 있다. 암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게된 책인데, 의외로 꽤 괜찮았다. 

  자기 계발서들을 읽어보면 내용이 대부분 비슷하다. 희망/긍정/노력에 대한 내용과 노력을 좀 더 세분화(?) 하면 끊임없는 연결, 질문, 관찰, 실험, 네트워킹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어떻게 풀어 나가서 독자에게 다가서느냐가 바로, 자기계발서가 설득력이 있느냐를 판가름 한다. 뻔한 이야기 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계발서를 읽는 이유는 게을러지고 있는 생활에 대한 자극이랄까? 혹은, 여러 성공신화의 뒷배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아가는 재미? 또는 캔 블랜차드의 책들처럼 동화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감수성과 교훈을 받아들이는 일등의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이 책의 경우는 성공신화의 뒷배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다. 아마도, 성공한 인물들과의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을 알아가는 재미를 더 해준다고 볼 수 있다.


  책의 저자 이지훈씨는 글로벌 뉴스를 심층분석하고, 세계적인 대가들의 인터뷰를 추진한다는 목표아래 위클리비즈를 발행하였고, 그 세계적인 대가들과의 인터뷰와 관련된 자료들을 잘 정리하여서 이 책을 만들었다. 책의 후미에 보면, 참고목록들이 있는데 대부분이 위클리비즈와 대가들의 책들이 이 책의 참고 목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은, 자기계발서 요약집? 결정판? 등 정도로 생각한다.

  책 제목인 혼/창/통은 큰 뜻을 세우고(혼), 늘 새로워지려고 노력하며(창), 물이 흐르듯 소통하라(통) 이라는 골자의 줄임말이다. 사실, 이것이 가장 기본고, 기본은 가장 쉬워서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해서 먼저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그 만큼 중요한 골자만 뽑았기에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나타난다.


   책에서 언급되는 뒷배경의 이야기중에서 하나를 뽑아 보았다. 처음에 인도 회사인 타타에서 나노라는 차를 선보였을때, 나는 그저 박리다매의 전략 방식으로 자동차를 선택한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결과일 뿐이였고, 그 뒷배경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있었다. 서민이 구매 해서, 오토바이 대신에 좀 더 안전하게 탈 수 있는 4인승 국민차 개발이 바로 나노의 뒷배경 이야기이다. 내용을 읽고서는 울컥했었는데, 이 때문에 타타가 인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이 책에는 이런 뒷이야기들을 잘 묶어 놓아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책의 주제보다 더 관심이 간다. 책의 주제는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성공신화이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나만의 시각으로 볼 수 있고, 더불어 나만의 상상을 좀더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인물인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대학에서 한 연설의 일부분이다. "Stay hungry!, Stay foolish!"로 유명한 연설이다.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에 최고의 선택은 대학을 자퇴한 것이라고 한다. 졸업식에서 자퇴한 것을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하다니... 그의 성격이 들어나는 부분이고, 또 그가 말하고자 하는 직관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일 수도 있다. 그의 회사 애플의 정책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잡스의 고집과 미쳤다고 하는 행동, 나는 이런 잡스의 아이콘은 좋아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고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일부는 미래를 보고서 현재에 무엇을 해야할지를 결정한다는데, 잡스가 바로 그런 부류의 사람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소통이 이만큼 힘든것이라고 보여주는 가장 신선한 예인것 같다. 내 머릿속에 있는 그림을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그려준다는 것. 그 만큼렵지만 이루었을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도 바로 소통이다. 

책에서 소개되는 의미있는 구절을 뽑아보면, "자본주의의 본질이 약육강식이 아니라 적자생존"이라는 기업이 가져야할 본질과 "리더는 자기희생과 솔선 수범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결과를 되짚어봐야 한다."라고 하는 리더쉽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바로 기업과 리더가 무엇을 추구해야하는지를 명확히 짚어준다. 물론, 문화적 차이일 수는 있지만, 책에서 소개되는 회사에 대한 내용을 보면 정말 이 세상에 저런 기업이 존재하는가? 라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끝으로 이책 혼/창/통에 어울리는 두개의 동영상을 소개하면서 포스팅을 마칠까한다. 하나는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 동영상이고, 또 하나는 오체 불만족으로 알려진 닉 부이치치의 동영상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혼을 다해 노력하고 소통하라" 이 한마디가 바로 이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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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8E. 강점 (마커스 버킹엄)



  0x8E. 강점 : Strengths Make Your Heart Beat (마커스 버킹엄 | 강주헌 옮김)

  이 책은 위드 블로그의 마흔번째 리뷰책이다. 그동안 위드블로그에서 책 서평으로 받은지 어느덧 마흔권이 되었다. 언젠가 블로그에 쓴적이 있는데 이러다가 정말 100권 채울것 같다. 푸하하하. 암튼, 이 책은 오래간만에 리뷰를 하는 자기계발서이다. 흔히들 자기 계발서에는 허구의 인물들을 설정해놓고 이들이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지켜봄으로써 간접적으로 동기 부여를 하는 방식들이 있고(켄 블랜차드, 존고든이 대표적인듯), 목표나 대상을 쓰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자기 체면을 유도하는 책들(일본책들이 그렇다. 모치즈키 도시타카가 한 예인듯), 그리고 경험적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주어서 설득을 하는 방식(마이클 게이츠의 땡큐 스타벅스 정도? ) 이정도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혹 독특한 부류가 있는데 바로 Self study과 같은 자기반성 혹은 성찰을 통해 스스로 찾아가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이 바로 스스로를 돌아보게끔 하는 책이다. 어쩌면 가장 기본에 충실한 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전에 말했듯이 "기본은 가장 쉬워서 처음에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해서 처음에 배우는 것" 처럼 중요한 것을 지적해주는 그런 책이다. 나에게는 자기 계발의 책 중에 "가슴 뛰는 삶"처럼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예전에 읽은 책중에 역발상에 대해 흔히 드는 예로, 세계 2차 대전때 비행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거두절미하고 요점만 말하면, 전쟁터에서 수많은 총알을 맞고서 비행기가 격추되지 않고 돌아 오려면 어디를 보강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였다. 대부분 수많은 총알 자국이 있는 곳을 강철로 덮어서 보강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였다. 총알에 맞지 않은 부분을 강철로 덧씌웠다. 즉, 그곳에 총알을 맞은 비행기는 못돌아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역발상이다. 어쩌면, 나에게는 이 책의 제목인 "강점"이 된다. 약한 곳은 내버려둬라. 그리고 스스로 인정해라. 자신이 강한부분을 살리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하지만, 잘 한다고 강한점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어떻게 찾는가? 그 방법까지 책안에 있기에, 이 책은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에게 이런 찬사(?)를 받는 책은 흔치 않다.

  자!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빠지기전에 바로 리뷰로 넘어가자!


  위의 부분만 읽어서는 전체적인 내용을 추론하기 힘들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이 부분은, 책에서 수첩에 일주일간 자신이 어떤 곳에서 기쁨을 찾는지 적으라는 부분에 있다. 자신이 잘한다고 강점이 아니라고 했다. 자신이 기뻐하는 부분을 적는 것이다.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왜"를 거론하며 직업을 택한다고 그런다.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위해서 봉사단체에 일한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대기업에 일한다.",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 연예인이 될것이다." 이런 점이 바로 "왜" 그 직업을 택한 것인가에 대한 예가 된다. 또 하나는 "누구"에 대한 것이다. 누구 때문에 그 직업을 택했냐이다. 하지만, 정작 "무엇"(강점 혹은 기뻐하는 일들)을 찾아서 회사를 떠난다는 것이다.


  위의 책속에 추억이 그 "무엇"이다. 바로, 강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일주일간 혹은 그 이상 수첩에 적어야 할것은 자신이 정말 기뻐하는 일들을 적으라는 것이다.

  쌩뚱맞게 위에서 수첩에 적으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리둥절 할수도 있다. 이는 책의 순서를 무시(?)한 채 이야기를 꺼내어서 그렇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이 이 책의 "기본"이 된다. 수첩에 적힌 내용, 그 내용이 바로 당신의 참모습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수첩에 "무엇(강점)"을 적는 것이다. 그리고 일주일이 되었든 이주일이 되었든 시간이 지나고서는 그 강점들을 읽어보아라. 가슴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그때의 그 기쁨이, 그 희열이 다시 느껴지는가? 진정으로 가슴이 당신을 울리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을 움직이게 할 그 무엇을 찾은 것이다. 책에서는 이렇게 적은 것에서 "동사"를 찾으라고 한다. 이를 테면 누군가를 설득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은 "설득"이 강점의 단어가 된다. 이와는 반대로, 이번에는 수첩의 맨 뒤에서부터 일주일 혹은 이주일 정도 정말 하기 싫은 것들을 적어보는 것이다.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할일들 그런일들이다. 바로, 그것이 약점이 된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것은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구차하게 약점을 보완하라는 이런 이야기는 진부하다. 약점은 약점으로써 인정하라는 것이다. 대신, 나의 약점이 강점인 사람을 파트너로써 찾으라는 것이다. 휼렛은 패커드와 손 잡았고, 스티브 잡스는 스티브 워즈니악과, 빌게이츠는 스티브 발머와 손잡았다. "정말 똑똑한 이들이 혼자 성공하지, 왜 굳이 남을 끌여들였을까?" 정답은 이들은 정말 똑똑하기 때문에 자신의 약점을 정확하게 알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보완해줄 파트너를 찾은것이다. 이것이 이들을 성공신화로 만든 밑걸음이 된것이다. 

  책에서 강점의 SIGN(Success, Instinct, Growth, Needs), 약점의 SIGN(성공의 결여, 본능의 결여, 성장의 결여, 욕구의 결여)을 찾고 강점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 갈때, 스스로 행복해지기 시작하는 것이자 성공이라는 지름길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 방법론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은 포스팅에서 거의 뺐다. 그것은 책을 통해서 얻고, 내가 말하고 싶은 점은 자신이 못하는 것이 있다고, 그것에 매달려서 완벽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는 이런 말이 있다. 이 책을 부모들이 보기를 권한다고,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이것저것 다 시킨다. 정작 슈퍼맨도 돌덩어리 하나에 힘을 못쓰는 약점이 있는데 그것 마져도 극복하라고 한다. 아이들이 슈퍼맨보다 더 완벽해질까? 나로서는 의문이다. 


  "회사란 곳은 일을 벌이기는 잘하지만 중단하는 데는 무척 서투르다." 난 이 글귀를 보고 놀랐다. 정말 딱 맞기 때문이다. 도무지 벌여놓은 업무는 Close가 없다. 주구장창 Open이자 진행형이다. 그러면서 아이템들은 늘어난다. 그러니 환장할 지경이 되는 것이다. 갑자기 회사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책의 커버에 이런 글귀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의 업무에 언제나 불만이 가득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샐러리맨, 후배들 운치 보랴 상사들 모시랴 샌드위치 신세인 관리자, 성과에 목숨 거는 경영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대담하게 줄여 말하고 있다. 또한 그것을 그들이 기필코 알아야 할 단 한 가지로 압축했다. 그것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99퍼센트의 변화, 바로 강점 선언이다. -USA투데이-" 

이 글귀가 정확하게 이 책에 대해서 말한것 같다.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나의 약점은 무엇일까? 바로 이 책의 내용을 실행에 옮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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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39.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박현우 지음)



0x39.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박현우 지음)

  이 책은 위드 블로그에 신청하여 읽게된 책이다. 요즘 청년 실업에 대한 이야기가 언론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공감대는 뉴스의 우려보다 훨씬더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속에서 책의 저자 박현우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또 하나 우리나라에 책을 읽는 사람들은 많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나라 독서량은 비참한 수준이지만 말이다. UN 192개국 중 166위이다.(2008년) 그 원인을 굳이 찾아 본다고 하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교육"이라는 한단어로 귀결되는 것은 뻔한 일이다. 암튼,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독서량을 사실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 독서를 통해 얻은 지혜를 행동으로 옮기느냐 아니냐를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박현우씨가 바로 그렇다. 책을 통해 만나본 그의 독서량은 상당하다고 생각하고, 더욱더 배울점은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는 것에 갈채를 보내고 싶다. 

  바로 책의 리뷰로 넘어가보자. 앞서 두가지를 말했지만, 사실은 책속의 지혜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그의 목소리이다. 이 책을 보면 자서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사실은 자기 계발서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가 읽은 많은 책속에 의미를 인용해서 자신이 했거나 혹은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덧붙여서, 이를 독자에게 설득의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성공사례를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이 좀더 공감대를 형성하게끔 해준다. 우선 책속의 몇 마디부터 소개한다.

목표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있으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한국에서도 그랬고, 러시아에서도 그랬다. -거스 히딩크-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경험주의자가 되어라. -엘렌 코트-

1년을 분기로 쪼개는 방식이 아니라, 1년을 4년으로 사는 방법이다. -박현우-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 아이디어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그 아이디어의 주인은 결국 그것을 실행한 사람이다. -박현우-

나의 공장을 가져가고 차를 부셔도 좋다. 다만 나에게서 포드 사람들만은 빼앗아 가지마라 그러면 이사람들과 함께 다시 지금의 포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헨리 포드-

인생의 궁극적인 성공이란, 당신의 배우자가 해가 갈수록 당신을 더욱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짐 콜린스-

책의 표지에 이런 문구가 있다. "무엇이든 남보다 일찍 시작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또 하나는 "뻔한 20대에서 연 매출 20억의 강소기업 CEO가 된 박현우의 성공 스펙!" 이라는 두개의 문구가 있다. 이를 긍정적으로 읽어보자!! "무엇이든 지금 시작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20대에 연매출 20억의 강소기업 CEO가 된 박현우의 성공 커리어!" 라는 문구로 바꾸어보자. 그의 20대 전반부에는 여러가지 도전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실패가 실려 있으며, 그를 통해 배운것을 20대 후반에 실행하는 모습에 대해 보여준다. "20대 전반은 흡수다. 20대 후반은 실행이다"라는 두가지 문구로 말이다. 사실 이 책한권에 그의 30년 인생을 담기에는 무척이나 지면이 모자라는 것은 사실이다. 허나, 그의 한가지 목소리를 충분히 풀어내기에는 모자람이 없다고 본다. 바로 "실행하라!" 이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전개 방식은 예전에 짧게 소개 하고 넘어갔던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Googler의 편지"와 비슷하다. 책 속에 자신의 이력서나 신념, 성공스토리 소개와 현재 자신과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비슷하다. 하지만, 더더욱 비슷한 것은 이 두사람의 공모전 수상이나, 팀웤에 대한 이해 부족, 넘쳤던 자신감에 대한 반성 등이 너무나도 나에겐 비슷하게 다가왔다. 게다가 책의 저자 두 분의 업무분야가 같은 부분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다르다는 것은 한명은 현재의 CEO이며 또 다른 한명은 현재 Google의 사원이라는 것이 그 차이이다. 하지만, 둘다 모두 지금 책으로 낸 성공스토리를 더더욱 성공적으로 관리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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