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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6 2009.08 호수공원 (고양시)

2009.08 호수공원 (고양시)



2009.08.06 호수공원 (고양시)

  월드컵공원이나 하늘공원등으로 가려다가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가까운 호수공원으로 잠깐 나갔다. 이번에는 Location A1을 집에서 출발할때 켜놓고 갔었다. 위에서 보다 싶이 로깅을 아주 만족스럽게 했다. 주차장에 들어가서 12시방향으로 간다음에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서 나왔다. 운동삼아 쉬엄쉬엄 다녔다. 사실, 호수 공원은 대학시절에 몇번 와봤기 때문에 지리에 익숙한 편이다. 그사이 달라졌다면... 주차비가 올랐다고 할까? 그래도 서울시내 보다는 저렴하지만.. 예전에는 하루종일 1000원 이었던것 같은데.. 킨텍스를 애용할때 종종(?) 활용해 주었었는데 말이다. 아~ 서두가 길다. 이유인 즉, 오늘은 아! 이거다! 하는 사진을 하나도 못 건졌다. 푸하하하. 모 그래도 따로 갤러리에 올릴 예정이다. 여기는 단순히 방문기 관련된 소개정도의 사진들을 올리겠다.

처음에 2번 주차장에서 12시 방향으로 가면 우선, 선인장 박물관이 나온다. 

들어가서 조심하자!! 찔리면 아푸다. 여기를 나와서 반시계 방향으로(구글맵 참고) 가면 메타콰세이어 길이 나온다. 
아래 사진처럼 시원하게 생겼다. 그리고 그 거리도 꽤 된다.

이 길을 살살 따라 가다가 보면 어느덧 화장실 박물관이 나온다. 주의 할 점은 화장실 박물관 입구에는 진짜 화장실이 있다. 그래서 가끔 연인들이 손잡고 박물관인줄 알고 당당히(?)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하하하. 그만큼 화장실이 잘되어 있어서 그렇다. 화장실 박물관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왼쪽으로 가면 된다. 

위에는 우리 선조들이 쓰던 요강이란다. 어렸을때 익히(?) 보던 녀석들이랑 좀 다르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벌레처럼 생긴 위에것이 남성용이고, 아래것이 여성용이다. 남성용은 인체공학(?)적으로 입구에서 휘어 있어서 튀기지 않도록 설계된 듯 하다. (@@)

지도에서 왼쪽 끝부분으로 가면, 아래와 같은 인공폭포가 나온다.

그럴싸 하게 잘 만들어 놓았고, 관리도 잘되어 있는 듯 하다. 

지면상 모든 곳의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하늘만 도와서 푸른색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풍경사진이 나올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오늘같이 빛이 구름때문에 부드러운 날은 인물사진을 찍기에 딱이라던데... 하하하. 호수공원 자체가 워낙에 크기 때문에 잔디밭이 대부분 다 개방되어 있다. 그래서 가족이나 연인들이 들어가서 돗자리 깔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따라서 호수공원갈 때 필수품이 돗자리라 하겠다. 의자가 있는 곳도 많으나, 대부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안방처럼 쓰고 계셔서 차지하기가 힘들다. 다음에 또 다시 가봐야겠다. 끝으로 정지용님에 호수 라는 제목의 시를 마지막 사진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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