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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6 Fujifilm Mobile Printer MP-300
  2. 2010/06/11 Nikkor 35mm F2D (까페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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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Mobile Printer MP-300



  Fujifilm Mobile Printer MP-300

  이 장비는 포토 프린터예요. 방식은 노광방식으로 RGB LED를 사용하고, 해상도는 254dpi로 그리 뛰어나지도 않아요.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휴대성!! 저기 500원짜리 동전과 비교해보면 그 크기를 대략 짐작해 볼수 있어요. 특히 인화된 사진도 지갑에 쏙! 들어갈만큼 작거든요. 처음에는 이 작은 크기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오히려 사진이 작아서 소장하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가격은? 요즘에 정품으로 수입되기 시작해서 17만원정도? 그리고 필름은 10장에 7천원 수준이니.. 비싼 편이죠. 게다가 사용하는 배터리는 CR2로 비싸기 그지 없죠.

  이런 많은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계에 눈독이 가는 이유는 배터리로 70장을 뽑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방식이 노광방식이다가 보니까 소비전력이 작은듯 합니다. 이녀석과 경쟁하는 제품으로 Dell 것두 있고, PoGo라는 녀석도 있지요. 하지만... 둘다 겨우 10~15장정도를 인화하면, 충전을 해줘야한다는... 그러면! 모바일?? 아니죠~. 항상 충전기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쌍한 신세. 쩝. 그리하여 저의 선택은 MP-300 !!

  그런데 위의 사진에 제품은 제것이 아니라, 회사 인포멀에서 대여 했어요. 자! 그럼 가장 중요한 사진부터 보죠.


  위의 것이 인화한것을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는 예전에 남산에 출사 갔을때 담은 원본 사진이구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서, 첫 인화 대상으로 삼았죠. 보다 싶이 인화물이 좀 뽀샤시 합니다. 그래서 이 프린터기로 인물사진을 많이 뽑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작업용 프린터기라는 애칭(?)까지도... 쿨럭~ 암튼!


  저 뽀샤시 때문에 MP-300에서 제공하는 샤픈을 한방 줘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색감이 더 붉은 것은 카메라에서 붉은색 강조를 한번 하고서 인화했는데..쩝. 그리고 샤픈이 좀 강하다는 느낌이죠? 특히 배경에 있는 꽃을 보면, 확연하게 샤픈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거든요. 따. 라. 서. 샤픈은 안 쓰는것이 상책인듯~ 하하하.


  또 하나!! 사진을 자세히 보신 분은 알겠지만, 사진이 전부 인화되지 않았죠? 가로로 보았을때 아래위가 조금 잘려나갔고, 좌우는 좀 심하게(?) 잘려나갔죠. 그러니 사진을 찍어서 포토 프린터로 인화 하려면, 세로 인물사진의 경우 헤드룸(머리위)을 좀 크게 잡아야 할듯! 주변부에 또 푸른 끼가 있는 것이 흠인데, 인화 용지 문제인지, MP-300이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승제녀석이 와이프 찍은 사진들을 사진첩으로 만든것을 보여주었는데, 저 정도로 푸른끼가 돌지는 않더라구요. 아쉬운점은 푸른끼보다 차라리 노란끼가 들었으면, 사진이 바랜 느낌도 있고 해서 더 좋았을 것인데 말이죠. 뭐, 이러다가 보면 욕심이 끝도 없이 계속 생기지만.... 하하하.


  위에 사진은 필름팩과 MP-300을 찍은 사진인데, 저 필름팩에 필름을 어떻게 넣나???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필름팩 통째로 바꾸는 방식이더군요. 쩝. 그래서 필름팩 가격이 비싼가 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10장에 7천원 수준)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주는 재미를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느낄 수 있는 MP-300 으로 사진을 뽑아보니, 재미있더군요. 인화될때까지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또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주는 세상에 한장뿐인 사진이라는 느낌도 주고 말입니다. 공돈 1만원이 생겨서, 승제가 필름팩을 살때 제것도 같이 구입을 해서 이제 10장의 총알(?)이 충전되었답니다.

  아마도, 이번주 금요일날 대관령으로 놀러를 갈듯한데, 그때 사람들에게 한장씩 뽑아 줄려구요. 그리고 생각 좀... 안해보고서는 확! 질러버릴듯~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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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35mm F2D (까페렌즈)



  Nikkor 35mm F2D (까페렌즈)

  이번 포스팅은 전문적인 내용은 거의 없고, 장비 자랑질(?) 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들 AFs 삼총사는 일반적으로 여행 다닐때 모두 들고 다니기에 좀 버겁습니다. 출사라면 모두다 들고 가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솔직히 덩치가 작은편인 저로서는 벅차기도 합니다. 암튼, 이런 저런 핑계를 삼아 자기합리화를 통해 스스로를 설득시켜서 단렌즈 하나를 장터에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주인공은 까페렌즈이며, 까페에서 여자친구 찍는데 주로 쓰인(?)다고 하여서 까페렌즈입니다. 뭐, 비슷하게 여자친구 전신샷에 주로 사용되는 여친렌즈(85mm F1.4)와 같은 별명들도 있습니다. 렌즈 별명만으로도 저와 같은 솔로들에게는 염장질? ㅡ,.ㅡa

  위의 사진에서 박스와 그 왼편에 있는 제일 작은 렌즈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배경에는 AFs 14-24N, AFs 24-70N, AFs 70-200 VR 및 D90이 협조(?)를 해주었습니다. 사실, 이 세렌즈는 모두 제 능력 이상의 좋은 렌즈들인 것을 완전히(?) 인정합니다. 사진 접을때 비싸게 팔려고 샀다고 하면, 변명이 궁색하죠? 푸하하핫. 암튼, 이 셋은 모두 줌 렌즈 F2.8 고정 조리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게로 따진다면, 70-200vr이 약 1.5Kg 이고 나머지 둘이 1Kg 입니다.

  그러니 바디 620g 합하면 아령 하나 탄생하지요. ^^ 거기에 들고 다니는 것은 바디와 렌즈만 4Kg에 삼각대(약 1Kg), 가방(약 1Kg), 기타 충전기들만 해서 벌써 7Kg이 나옵니다. 반면에 35mm F2D는 무게가 200g에 불과합니다.(사실, 이점 때문에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스냅사진용으로 많이 사용하며, 근접 촬영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최소 초점거리가 25cm 밖에 되지 않습니다.) 24-70N의 경우는 38cm, 14-24N의 경우는 28cm 인데 1424는 초광각입니다. 암튼, D90이 1.5 크롭바디인것을 감안하면 35mm라고 하여도 약 50mm 화각이 나오기 때문에, 그다지 광각이라는 느낌은 들지않습니다. 


  최대 개방 F2 에서 테스트 컷입니다. 초점은 루믹스의 플래쉬 인디케이션이 있는 OPEN에 맞춘것입니다. 


  이번에는 역시 최대 개방 F2에서 루믹스 LX3의 3:2 부분을 초점으로 잡고 찍은 사진입니다.


  자! 그럼 여행 셋트(?) 소개합니다. 저는 풍경사진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광각계열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 중에서 니콘 렌즈중 최고라고 인정받고 있는 14-24N 이 1순위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4-70N과 35mm까페 렌즈 둘 중에 하나를 들고 다닐듯 합니다. 아마도 장기 여행은 위의 조합이 지금은 이상적일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14-24N은 왕눈이 입니다. D90과 같은 크롭바디가 아닌 풀바디에서는 눈이 정말 시원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사실, D90에서도 시원하거든요. (어깨 넘어로 알기로는, 광각 계열의 렌즈로 풍경을 보면 일반적인 눈으로 보는 풍경보다 더 많은 화각의 풍경이 렌즈를 통해서 눈으로 들어옵니다. 이 말은, 시신경에 평상시보다 더 많은 색상과 정보가 자극을 준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시신경세포들이 미친듯이 폭주를 하여서 눈이 시원하다고 느낍니다. 특히, 출사 다닐때 70-200vr과 같은 망원을 쓰다가 14-24N의 초광각을 마운트하여 보면 정말로 눈에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이 렌즈의 최대 단점은 필터를 달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닐때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제일 비쌉니다. 쩝. 하지만, 전구간 단렌즈라고 불리울만큼 니콘에서는 알아주는 렌즈입니다. (또 자랑질 ㅡ,.ㅡa 사실, 렌즈의 능력이 저의 사진 실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장비에 기대는 것은 또 다른 자기합리화? 하하핫.)


  마운트 했을 때입니다. 렌즈 1Kg에 바디, 배터리, 스트랩 다 합하면 대략 1.8Kg 정도 되겠죠? 그러면 비싼 아령 하나 탄생합니다. 하하하.


  위는 이번에 장터에서 중고로 구입한 35mm 까페렌즈입니다. 정말 귀엽죠? 루믹스가 광각이다가 보니 가까이서 찍어서, 대두샷이 되었네요. 암튼, 이 렌즈는 얼마나 가벼우면, 마운트를 시키고도 카메라가 앞으로 넘어지지를 않습니다. 푸하하핫. 아래 사진은 더 귀엽습니다.


  앞서 소개한 14-24N과 그 크기 차이가 느껴지시는지? 일부로 좀더 떨어져서 찍었다는... 암튼, 이 크기 때문에 모두 마운트 하고도 800g이 조금 넘는 가벼운(?) 무게가 나옵니다. 


  위의 사진에는 가장 경쟁할 두 렌즈를 담았습니다. 35mm 단렌즈(200g)와 24-70mm 구간을 커버하는 줌렌즈(1Kg)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까페 렌즈는 거의 10달만에 추가로 하나 장만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첫 단렌즈가 되었답니다. 부디, 다음에는 좋은 사진을 자랑했으면 합니다. 이런 장비 자랑말고... 쿨럭.

  추가로, 35mm F2D의 특징은 우선 최소 초점거리가 가장 짧습니다. 또한 가격면에서는 비슷한 렌즈군에 니콘 DX 35mm F1.8G(신형까페, 30만원초), 시그마 30mm F1.4(삼식이 50만원초), 또한 아주 밝아 눈이 부신 F1.2까지 가면 렌즈만 320만원대도 있습니다. 그러니 중고 장터에서 1만원짜리 켄코를 끼고서도 30만원 이하로 저렴하게 정품을 구입했습니다. 저에게 넘겨주신 부산의 이기준님 감사합니다. 

  끝으로 너무 자랑질 만해서 간단히! 지식이 될만한 내용을 추가해봅니다. 렌즈의 기본적인 상식 중 하나입니다. 렌즈에보면 조리개 값이 있습니다. 그리고 렌즈를 구매할 때, 밝은 렌즈는 대부분 비쌉니다.(F값이 작은 렌즈) 위에서 설명 드렸던 까페렌즈는 F2 라고 하고, 줌렌즈들은 F2.8 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그리고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가요?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F22 처럼 숫자들의 의미는 어떻게 될까요?

통상적으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F1 로 봅니다. 그리고 이것의 50%가 F1.4라고 합니다. 왜! F2나 F0.5 처럼 간단하게 하지 않고 F1.4가 50%의 빛의 양이 될까요? 또 F2는 25%가 되고 F2.8은 12.5% F4는 6.25% 등이 됨으로 F값이 작은 것을 밝은 렌즈라고 합니다. 즉, 최대 개방에서 실제 빛을 얼만큼 받아 올수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F뒤의 숫자를 알아보기 위해선, 자! 중학교로 돌아가봅시다. 렌즈는 원형입니다. 따라서 ∏r^2 이 면적이 됩니다. 그러면 빛의 양을 50%로 줄이려면 ∏r^2 / 2 가 되겠지요? 그 말은 반지름이 1/√2 가 된다는 말이지요. 

즉 F1 일때의 원형의 반지름을 r 이라고 하면, 빛의 양을 50% 줄이기 위해서는 반지름이 1/√2 이 되지요. √2 는 1.414가 되고. 분모값만 취한 값인 바로 F1.4가 됩니다. 따라서 F1과 F1.4는 빛의 양 50% 차이가 되고, 이를 한스톱(1 stop)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또다시 한스톱 차이는 어떻게 될까요? F1을 기준으로 25%의 양이 되겠지요? F1의 원 면적 ∏r^2 을 기준으로 (∏r^2)/4 이 되고 이때 반지름은 1/2이 되면 면적은 1/4이 되어서 빛의 양이 원하는 25%가 됩니다. 즉, 반지름의 분모만 취한 값인 F2 가 되지요. 한번 더 해 봅시다. 또 50%를 줄이면 렌즈 구경의 면적은 1/8이 줄어야 하겠지요? 따라서 (∏r^2)/8이 되게되고 이때 반지름은 1/2√2가 되면 되지요. 그러면 F값은 부모의 값이므로 2*1.414인 2.8이 되고 F2.8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50%(한스톱)씩 빛을 줄여나가는 것이 바로 일반적으로 한스톱 차이의 조리개 값인 1.4, F2, F2.8, F4, F5.6, F8, F11, F16, F22 ... 값이 나오게 됩니다. 그냥 복잡하게 이해하기 싫고 암기만 하고 싶다면... 쩝. 별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F1.4와 F2 를 번갈아 가면서 2씩 곱한 값이 교대로 나오는 패턴을 이룹니다.

한때 궁금해서 책과 인터넷을 한참 뒤지다가 알게되어서 제 머리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혹시나, 틀린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이해한것을 바탕으로 작성한것이여서 정확하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F1의 의미를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으로 설명하는 책도 있고, 렌즈 경통에서 전면의 렌즈 크기와 후면의 렌즈 크기로 설명하는 것도 있는데, 저는 빛의 양을 기준으로 한것이 더 명확한것 같아서 이를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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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장비 (의류,모자,장갑)



등산장비 (의류, 모자, 장갑)

  태어나서 아마 옷사는데 가장 신경을 많이 써본적이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의류에 대해서 조사만(?) 일주일 반정도 한것같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의류비에 가장 많이 소비한 경우기도 하다. 사실, 난 옷에 별로 관심이 없다. 오히려, 옷사러 쇼핑하는 것은 나에겐 고역중에 하나다. 무슨 옷들의 브랜드와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나의 우둔한 머리에 도무지 담을 수가 없는 지경이다. 컴퓨터 장비와 같은것은 성능과 공정기술, 브랜드가 몇 종류 되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지만.. 의류는 정말 기겁할 정도이다. 암튼, 한예로 이번 여름에 만원짜리 나이키 "Just to do it" 이라고 적힌, 흰색과 검은색 반팔티 한벌씩으로 여름을 무사히(?) 보냈다. 바지는 주로 입는 청바지 딱 두벌(검은색,청색) 있다. 그걸로 거의 1년보낸다. 삼일에 한번씩 빨아서 마르면, 바꾸고 한다. 5년동안 옷 두번 샀었는데.. 입사때 한번, 작년인가? 한번. 그래서.. 양복이랑 다 합쳐서 나의 옷은 100만원이 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엔 무리좀 했다.

  우선, 수많은 브랜드는 나는 잘 모르겠고, 접근법은 등산의류이다 보니, 소재로 위주로 쇼핑을 했다. 그러니 좀 머리가 안아프더군.. 아! 그리고 나의 사이즈는 95/30이기 때문에 대부분 사이즈가 없다. 그래서 선택의 폭도 좁기 때문에 나름 머리가 덜아프다. 하하하. 

  자! 그러면 위의 겹쳐입는 종류와 모자, 장갑을 소개한다. 가장 비싼 고어텍스 점퍼부터 살펴보자.

  고어텍스는 사용한 겹수에 따라서 퍼포먼스 쉘(한겹), 팩라이트 쉘(두겹), 프로 쉘(세겹) 이렇게 종류가 나뉜다. 겨울산행에는 팩라이트나 프로쉘을 입어야한다. 그리고 예전의 고어텍스 XCR이 지금의 프로쉘이라고 그런다. 암튼, 중요한것은 고어텍스의 기능성이다.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의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한것이고 가격은 겹당 10~20만원선이라고 보면된다. 나의 단순한 계산법이다. 위의 옷은 Marmot 고어텍스 프로쉘이다. 겨울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안에 무엇을 입느냐에 따라서 겨울용이 될수도 있고, 춘추용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 대부분, 산에서는 여름이라는 날씨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추동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고어텍스 레이어링의 원조가 Marmot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가격도 쌔다. 65만원이다. 그런데. 내가 65만원 했으면 구입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월 상품으로 50% DC하는 곳에서 샀다. 일명, 득템했다. 


  좀더 살펴보면 위와 같이 겨드랑이에 지퍼로 트입이 있다. 대부분 고어텍스 옷들이 있는데, 그래도 살때 반듯이 확인해라. 아무리 고어텍스여도 벗는것 만큼 땀을 밖으로 배출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입으면서 혹시나 땀이 차면 양쪽 겨드랑이 부분을 틔워주면 된다. 일명 벤팅짚(venting zip)이라고 한다.

  다음은 Inner jacket이다. 겨울용으로 내가 선택한 소재는 폴라텍쉴드 소재이다. 윈드스토퍼와 폴라텍 소재가 있는데 보온성이 뛰어난 것은 폴라텍 소재이다. 프로쉘이 있어서 바람막이 기능은 어느정도 해줄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경우는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기 때문에 보온성이 좀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집업티도 폴라텍소재로 선택했다. 우선 이너 자켓을 살펴보면,

K2의 폴라텍 소재의 이너자켓이다. 국내 브랜드인 K2는 나름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든다. 가격은 16만원인데... 40% DC 하는 곳에서 샀다. 죄다 발품이다. 발품이 역시 온라인 보다 싼것같다. 


다음은 집업티이다. 윈드스토퍼N2S 소재와 폴라텍 소재가 좋은데, 나의 경우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보온성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폴라텍 소재로 찾았는데... 95사이즈 있는 곳이 별로 없다. 16만원인데 5%밖에 할인 받지 못했다. 사실, 내 사이즈가 있는 곳이 별로 없다.  가슴에 달린 지퍼에는 핫팩과 같은 것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고, 소재가 공기를 한껏 머금어 주기 때문에 보온성이 좋다. 


  보다 싶이 두껍다. 사실, 집업티에 고민을 많이 했다. 자켓과 같은 경우는 벗으면 되지만, 집업티는 등산중에 벗기에는 애매하다. 그래서 고민끝(?)에 폴라텍 소재인 이너자켓을 벗었다가 입었다가 하기로하고, 추위를 싫어하는 나의 체질에 맞게끔, 집업티는 폴라텍으로 했다. 그러다가 보니, 선택의 폭이 확 좁아졌고, 블랙야크껄로 살 수 밖에 없었다. 저 붉은 지퍼만 없어도 딱 마음에 들겠는데... 난 눈이 시리도록 푸른색과, 암흑과 같은 검은색, 눈 부실정도의 흰색을 좋아한다. 그래서 겨울이 딱 색으로는 좋은 계절인데.... 안타깝게도, 추위를 싫어한다.

  그리고 집업티 안에 입는 사실 고소내의, 일명 내복이라고 보면된다. 암튼, 이런 언더웨어와 비슷한 역활을 하는 옷을 하나 더 구입했다. Marmot 브랜드이고 내의위에 입거나, 내의 처럼 입어도 된다. 지퍼가 있어서 차가움을 줄지도 모르지만, 사실 Marmot의 섬세함(?)이 이런 부분에 있다고 본다. 지퍼를 덮을수 있게끔 되어 있다. 가격은 6만원인데.. 역시나 50%DC다. 


위와 같이 지퍼 한쪽에 덮게가 있다. 이를 덮게 되면 아래와 같이 지퍼의 차가운 부분은 모두 덮히게 되어서 피부 바로 위에 입어도 불편함이 없게끔 되어 있다. 정말, 세심하다. 


그리고서는 속옷류이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속옷이라고 생각한다. 위에 아무리 잘입어도, 땀이 속옷에 머물러 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신경 좀(?) 썼다. 팬티는 사각 혹은 삼각도 무난하다, 팬티는 사타구니 쓸림 현상이 있을까봐 또, 땀차면 남자들로써는 아주 불쾌(?)함으로 쿨맥스 소재로 선택했고, 상의 민소매 내의는 몸을 타이트하게 쪼여주는 데다가 속건성이여서 금방 마르는 것으로 선택했다. . 민소매 셔츠(25,000)는 로시뇰 것이고, 100주년을 넘긴 겨울 스포츠 의류점 답게, 입고 다녀보니 속건성이 정말 좋다. 트렁크는 쿨맥스(25,000)이고 양말(14,000)은 울양말이다. 물론, 위 품목은 여분이 필요한것이라 두벌씩 구입했다. (팬티는 내 취향이 아니다. ㅡ,.ㅡa 검은색이 없어서 그냥 암거나 샀다. 모! 속옷으로 패션쇼 할것도 아닌데.. 기능만 좋으면 장땡!)

 자! 다음은 모자와 장갑이다. 모자는 겨울용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에 구입했다. 현광형님이 모자를 찾는다고 하여서, 그나마 자세히(?) 올렸다.

  우선 재질은 역시 고어텍스다. 겨울철에는 대부분 몸을 꽁꽁 싸서 다니기 때문에 체열의 70%넘게가 목위로 빠져나간다. 그래서 땀이 가장 많이 차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고어텍스가 더욱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더우면 벗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러다가는 감기 걸리기 쉽상이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찾다가 발견한 것이 위의 모자이다. 두 부분으로 고어텍스의 불편한 세탁을 만회(?) 하고자 두겹으로 되어 있다. 내피는 세탁할 수 있고 외피는 고어텍스 재질이다. 내피는 무슨 재질인지.. 집에 가지고 와서 세탁을 하였는데, 탈수가 끝남과 동시에 정말 다 말라 있었다.


하나로 합치면 위와 같은 모양이다. OR 브랜드이가 너무 크게 있다는 것이 좀 흠이지만... 모자 창은 가운데가 두부분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할 때에 창을 쉽게 접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뒤에서 본 모습이고, 줄을 당겨서 크기를 줄일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나의 경우는 M 사이즈가 딱이다. 그런데 가격이 좀 쌔다. 7.6만원이다. 이틀 쓰고 다녀봤는데, 좋기는 좋은것 같다. 땀 배출이 잘 되는 것 같다. 물론, 산꼭대기에서 칼바람을 맞아보기 전까지 섣불리 판단은 금물이다. 물론, 더울땐 내피를 빼면된다. 사진 찍기에도 좋게 창이 짧은 것으로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했다. OR에것이고 Hat for all season 이라는 제품이다.


  다음은 장갑이다. 아마 매장에 있는 장갑은 죄다 훑었다. 그리고선 직접 끼고서는 카메라(LX3)를 조작해봤다. 끼고선 사진을 찍을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장갑은 신기하게도 두꺼운것 같으면서도, 손이 편했다. 특히, 내부에는 폴라텍 소재인것 같기도 한 안감으로 되어 있고, 바깥은 고어텍스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쌌다. 6만원선이여서... 내심 고민을 많이 했다. 브랜드도 듣도 보도 못한 Ziener 란다. 고민 끝에 내가 언제 브랜드 따졌다고! 이만한 장갑 찾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구매를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독일의 유명브랜드이고, 장갑만 반세기 만든 회사란다. 왠지.. 그 많은 장갑중에서 껴보니 내 손이 이거다라고 하는 장갑이 이장갑이였다. 그 긴세월 쌓인 노하우는 브랜드도 모르는 내 손이 알아주는 것 같았다. 윗부분은 고어텍스로 땀이 차지 않고, 내부는 폴라텍과 같은 부드럽고 보온성 재질(합성 충전재라는데..)로 되어 있고, 손 바닥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 방지가 잘되어 있다. 게다가 검지와 엄지쪽은 부드러운 소재로 또 되어 있어서, 피부 자극을 줄여서, 땀을 딱을수 있게끔 되어 있다. 정말 다 갖추었다. 장갑에 이런 과학이...

  남은 것은 바지(쉘러 WB-400)를 찾고 있는데 사이즈 30이 하나 밖에 없다. 그런데 색깔이 남색이라는 것.. 고민중이였는데.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라퓨마껄로 구매했다. 임직원 할인도 있어서 그것으로 선택했다. 등산화는 중등산화로 매장에서 직접 신어 보고선 선택을 했다. New 블랙스톰 블랙인데, 색상이 매장에 없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휴.. 힘든 쇼핑이였는데 나름 만족한다. 자! 이제 백두대간 한번 해볼까? 푸하하하.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집 근처가 소백산이여서 겨울에 오리털 잠바, 청바지, 운동화에 아이젠만 가지고도 잘 쏘다녔는데... 살다보니 별에 별것이 다 필요해진다. 우선은 한라산을 시작으로 테스트 해보아야겠다. 추가로, 스패치는 잘 쓰지 않을 것 같아서 우선은 만원짜리 샀고, 아이젠은 모두들 추천하는 체인형으로 되어 있고, 벨로크가 있는 제품 3만원으로 샀다. 아마도 겨울용은 확실한 겨울용으로 사야 할것 같다. 욕심을 더 부리면 우모복, 파워드라이류의 고소내의인데.. 나중에 필요하면 사야겠다. 그리곤 오로라를 담으로 한번은 꼭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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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로 The zone



손난로 The zone (더존)

  위드 블로그 리뷰로 선정되어 받게된 손난로 The Zone이다. 앞부분 박스에 씌여 있듯이 Hand warmer이고, 사용을 해보니, 정말로 따뜻하다. 다만, 그 시간은 어느정도 지속될지는 장시간 사용해보지 않아서 의문이다. 온도는 다른 자료를 찾아보니, 약 67도까지 상승한다고 한다. 출시년도는 2005년 경인것 같으며, 여전히 팔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안정성은 어느정도 있을것 같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이 내용물이다. 연료, 손난로, 위의 붉은 색이 연료 주입뚜껑(사실, 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케이스이고 크기 비교를 위해서 AAA건전지와 함께 찍었다. 


우선 박스는 위와 같이 생겼다. 박스의 표면에 적혀있는 Synthetic fiber(합성섬유)로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제품의 연료와 발열부분이 합성섬유로 되어 있으리라 추측해본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이 제품에는 설명서가 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위와 같이 연료를 주입하였었다. 하지만!! 절대 하지마라. 불을 붙이는 순간! 끄을음이 가득한 불기둥이 쏟는다. 하마터면, 집 다 태워 먹을뻔 했다.


  실제로는 위의 그림과 같이 뚜껑을 열고서 연료를 부어야 한다. 이때 연료 주입용 케이스(빨간색)가 필요할 수 있으나.. 써보니 전혀 필요가 없었다. 만약 연료가 저와 같은 것이 아니라 더 큰 입구를 가진 상태에서 주입하는 것이라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사용법은 입구에 뾰족한 부분을 넣고선 돌리면 위에서 보았을때 + 모양이 되는데 이때 넣으면 된다.)


  연료를 주입하는 곳의 모양은 위와 같이 생겼다. 내부에 솜과 같은 것이 있어서 연료를 한껏 머금어 준다. 다만, 너무 많이 넣으면 쏟지나 않을까 살짝 걱정이다. 그 후에 뚜껑을 닫고서, 뚜껑에 불을 붙이면 된다. 대략 20분 정도 써보았는데, 한손으로 오래 잡고 있기에는 좀 뜨겁다는 느낌이 든다. 혹시나 저온화상을 입지나 않을지 우려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케이스를 함께 준듯하다. 전용주머니를 사용하면 한결 더 좋아진다. 


  이 제품은 연료에 직접 불을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연료를 넣고 난후 뚜껑을 닫게되면 연료가 증발하게되는데 이 증발하는 연료를 가지고 열을 발산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불을 붙이면 안된다. 혹시나,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 우려되어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 그러면 주머니에 거꾸로 넣게 되면 어떻게 될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제품의 크기나 무게는 다소 만족스럽지만, 연료를 주입해야하는 데다가, 처음에 불을 붙여주어야 작동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다. 그것도 10초정도로 좀 길게 불을 붙여야한다. 이런점 때문에, 등산을 할때에는 발화성 물질을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라이터나 성냥등이 꼭 필요한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온도 하나 만큼은 뜨끈 뜨끈하다!! 가격대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10,000 에서~ 16,000 정도 선이다. 끝으로! 만약 내가 구매자라면? 아쉽게도 이 제품을 선호하지 않을 것 같다.

(리뷰어로 받은 제품이라고, 좋은 면만 올리지 않습니다. 아닌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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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AF-S 삼총사



  Nikkor AF-S 삼총사

  성급하게 갖춘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내 주제를 훨씬 넘어선 렌즈들이고, 가격도 가볍지 않다. 위 세개의 렌즈들을 모두 합쳐서 간단히 "AF-S 삼총사"라고 한다. 각기 구분해 보면 왼쪽의 가장 긴 녀석부터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G(IF)", "AF-S NIKKOR 24-70mm F2.8G ED", "AF-S NIKKOR 14-24mm F2.8G ED"이고 바디는 "D90"이다. 렌즈들은 간단히 70-200vr, 24-70N, 14-24N 이라고 불린다. 모두 조리개 2.8을 가지고 있는 밝은 줌렌즈 군에 속한다. 추가로 욕심이 있다면, 풀바디(D800정도?), 18-200VR, 50.4G, SB-900 정도의 욕심이 있다. (욕심도 참 많다. 쩝) 

  대부분 나의 무딘 감각으로 저 렌즈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는 아직 버거움이 많다. 사실, 사진을 처음에 시작할때는 24-70N만 사고서 6개월 후에 한개, 또 6개월 후에 한개 이렇게 장만하려고 했는데.. 여행을 다닐수록 렌즈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고는 돌아와서 또다시 렌즈에 대한 고민을 하곤 했다. 그 고민할 시간에 책이라도 더보고 감수성이라도 키우는것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여서, 나름의 변명을 만들어서 구매하게되었다. 하하하. 24-70N과 14-24N 으로는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었는데 70-200VR 은 이번주 월요일에 장만을 하여서 아직, 여행갈때 가져가 보지 못했다. 테스트 컷들로 찍어보니.. 역시나 각 렌즈들이 가지고 있는 화각이라는 것은 무시 못할만 했다. 다만, 무게는 70-200vr로 사진을 찍다가 24-70N으로 바꾸니 왠지 24-70N이 단렌즈 같다는 생각이... 쩝.

  하지만, 과연 저 무거운 세녀석을 과연 들고 다닐까? 아직은 젊기에(?) 가지고 다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삼각대도 항상 더불어서 말이다. 사실, 내 몸을 거기에 맞추고 싶기도 하다. 하하하. 게을러지지 말자!!

  네셔널지오그래피 촬영팁에 이런말이 있다.
- Don’t bog yourself down with all the latest gadgets. The real art is being able to communicate and to understand what the message is. 
- 최신의 장비로 자신을 엉망으로 만들지 마세요. 진정한 사진은 그것이 말하는 것을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맞는 말이다. 렌즈가 사진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렌즈로 세상을 담아야 할것이다. 오히려 저 렌즈를 가지고 몇년동안 이렇다할 작품을 담지 못할까 부끄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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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LX3 & Arnuvo case



  Lumix Lx3 & Arnuvo case (하이엔드 똑딱이와 케이스) : 사진이 백열등 아래라 좀 노랗다. 화벨을 맞췄어야하는데... 쩝.

  지난번 리뷰에서는 친구의 Lx3를 빌려와서 테스트 사용을 해보았었다. (이전리뷰보기) 빌려온 목적이 바로, 구매 여부였기 때문에 나름 이것 저것 사용해보고, 출사때도 야간한번, 주간한번 데리고 갔었다. 그래서 내린 결정이!!! 구매로 이어졌다. 하이엔드 똑딱이라고 불리울 만큼 수동기능지원과 raw파일 지원 그리고 F2.0의 라이카 밝은 렌즈가 제공되니, 더 할나위 없이 좋았다. 사실, 구매때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지난주 물량이 들어왔는데.. 몇일사이에 물량이 사라진것이다. 5곳을 전화했으나, 4곳은 물량이 없고 그나마 한곳은 패키지로 한대 있는것 밖에 안판다는... 이리저리 구하다가, 이번에 회사 동료들이 구매한 곳에서 물건 하나를 더 확보했다는 연락이 왔서 바로 구매했다. 가격도 인터넷 최저가보다 2만 5천원 적게말이다. 어제 결제했는데, 오늘 퇴근할때 경비실에 딱 도착해있었다. 이제 주말동안 하늘만 도와준다면~ 고고씽씽이다.

  카메라 자체에 대한 리뷰는 지난번 리뷰를 통해서 보았으니 생략하고, 이번에는 개봉기(?) 정도와 케이스에 대한 사진 몇장을 올릴까한다. 물론, 테스트 샷도 포함이다.


  어제 주문했던 아르누보 케이스도 오늘 도착했고, Lx3도 오늘 도착했다. 사실 택배 박스 속의 포장은 놀랄만큼 견고하게 되어 있었다. 개봉하고 난 후에 뾱뾱이(?)와 케이스가 아까워서 버리지 않고 재활용으로 쓰기로 했다. 음..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2GB의 SD도 생겼다. 이미 Lx3를 위한 SD는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D90살때 같이 구매했다. 택배비가 아까워서..) 중고로 팔던지 아니면, 보관용 데이터를 넣던지 해야겠다. 솔직히... 보관용으로 2GB는 요즘 작은 사이즈라.. 암튼, 그리고 또 하나 예상하지 못했던... 영화 예매표가 무려 4장!!! 헐~ 이건 나보고 필히 여친을 만들라는 소리인가? 하하하. 이리하여 무료영화표가 지금 7장이 있다. 켁.


  우선 아르누보 케이스이다. 브라운, 흰색, 카키색, 등등이 있는데.. 내 마음에 드는것은 흰색. 브라운이 가장 무난하고 저렴하나 오천원 더 비싼 흰색을 구매하기로했다. 나머지 색들은 만오천원 비싸다(브라운 기준) 그리고 오늘 알게된 사실이지만, 브라운이 단종되었단다. 그래서 회사 동료 2명은 다른 색을 살듯하다. 게다가 흰색! 너무 이쁘다. 물론 때가 좀 타겠지만, 그래도 그 때타는 맛도 있고해서 흰색으로 결정!! 다들 말렸지만... 흰색샀다.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은 사람들이 말리더라.. 자동차도 파란색 아반떼 레이싱 스틱으로 샀는데.. 내가 전국에서 그 색으로 구매한 6번째 사람이다. 에피소드로 예전에, 신호가 걸려서 서있었는데, 나와 똑같은 색과 차종을 몰고 있는 사람이 옆차선에 들어섰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씩~익 웃었다. 하하하. 머릿 속으로는 서로 "쟤는 무슨 생각으로 저차를 샀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하하. 왜냐면, 그 차종의 색깔의 페인트 파는곳이 그당시에는 일산에 한곳 뿐이였다. 덕분에 주차장에서 찾기 정말 쉽다. 눈에 확~ 들어온다. 아... 삼천포로 빠졌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박스를 열면 위와 같이 많이 있다. 비됴연결선, PC연결선, 배터리케이스, 스트랩, 충전기와 충전 전원케이블, 설명서와 CD가 있다.


렉삼(Lx3)를 케이스에 넣고 찍어보았다. 꼭 달팽이가 자기 집에 들어가듯이 꼭 맞는다. 사실 너무 잘 맞아서 케이스의 입구를 살짝 벌려서 사용을 좀 해야할 듯 싶을정도다. 그정도로 딱 맞다. 생각지 못했던 고민하나는.... 렉삼이의 스트랩을 할까 말까와 렌즈 케이스에 대한 고민이 살짝든다. 케이스 안은 정말 보들보들 야들야들하게 부~~~~드럽다. 이제까지는 D90으로 막찍은(화벨 Auto, ISO 340) 렉삼이 사진이였고, 아래는 Lx3로 찍은 D90 테스트 샷이다. 설명서를 안 읽어봐서, 위의 D90처럼 노출 +0.6 step을 주지 못했다.그래서 사진이 쬐금 어둡지만, 하이엔드 디카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사실, 방이 어둡다.. 샹들레로된 백열등 5개가 밝히고 있는지라.. 샹들레는 내가 달아 놓은게 아니다. @@ 전세로 올때부터 달려있었다.. 그래서 방문한 지인들의 말을 빌리면,,, 분위기는 항상 모텔 분위기라는 쩌비)


  자! 그러면 D90이 있는데 왜! Lx3를 샀는가? 렉삼이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생활속에서 스냅사진을 찍기위함이다. D90으로 차 안에 넣고나 혹은 사진을 찍을지 안찍을지 모르는 상황에 항상가지고 다닐 수는 없는 사이즈이다. 게다가 차에 넣어두기도 그렇고.. 그래서 출사용으로 D90을 사용하고.. Lx3로는 스냅사진을 찍으려고 그런다. 그리고... 나의 블로그에 가급적이면 매일매일 Lx3로 스냅사진 한장씩을 찍어 올릴려고 그런다. 유명한 사진가가 그랬다. "마음이 바로 카메라의 렌즈라고" 그 렌즈를 Lx3로 매일 매일 딱아보고 싶다.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똑딱이"라는 우리나라말이 너무나도 정겹게 들린다. 똑딱이 렉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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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온 Panasonic LUMIX LX3



  서브 디카로 Panasonic LUMIX LX3 를 생각하고 있다. 가격이 꽤 되는지라 고민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회사 친구인 진태의 와이프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양해를 구해서 주말까지 빌렸다. 오늘 받아서 왔는데, 테스트 샷도 날려보고 이것저것 조작도 해보고 단 몇시간의 사용 느낌을 적어볼까 한다. 하하하. 성질이 급해서~ 딱히 리뷰라고 할 것까지는 없다. 그냥 테스트 샷들을 날려서 D90+2470n과 비교를 해봤다. 물론 가격차이가 5배가 나기 때문에 둘의 절대적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 만약 성능이 같다면.. 덕구(혹은 당구공:D90)는 시장에서 퇴출 되었을 것이니 말이다.

  우선 위의 사진이 LX3의 앞모습이다. 구도도 전경을 대신할 반사광이 있는 음악CD와 중경에 카메라, 그리고 원경에 포근한 이불, 이렇게 두고 카메라를 약간 대각선으로 두어서 움직임이 있게끔 표현하였다. 사진을 찍다가 보니 켜놓고 오래 두면 저절로 OFF되길래 조리개를 조여, 셔터 스피드를 늦추어서 찍었다. 그러니 렌즈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딱 마음에 드는 사진이 한장 나왔다. 그래도 조리개를 끝까지 조이지 않아서 뒷 배경은 아웃포커스를 이루었다. 그동안 책 읽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인가? 푸하하하. 사실, 쓴글을 다시 읽어보니 꿈보다 해몽인듯 ㅋㅋ.


 뒷모습도 그냥 찍기가 심심해서 이리저리 만져보니 OFF하는 시점에 로고를 뿌리면서 OFF가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OFF되는 시점이 짧아서 조리개를 열어, 셔터 속도를 확보하여 촬영했다. 음악 CD가 적절히 푸른 빛을 반영해 주었다. 그래서 이 사진을 LX3의 뒷통수 사진으로 채택했다. 살짝 메뉴에 초점이 안맞은게 흠이지만... 한번 눈감아 주자. 하하하. 

  아래는 LX3의 테스트 샷이다. 저녁때 진태가 근무하는 곳으로 가서 카메라를 받아 오는 길에 그냥 오토로 놓고 이리저리 찍어보았다. 광각에 와이드여서 그런가? 시원하다는 느낌이 있다. 아래 사진도 그냥 Auto로 놓고 찍은 것이다. 저녁때 어두웠음에도 불구하고, F2.0의 힘인가? 셔터 속도가 어느정도 확보 되어서인지, 손각대임에도 불구하고 잘 나왔다. 셔터속도는 1/30 이였다. 포샵으로는 리사이즈만 했다.


  아래도 역시 포샵으로 리사이즈만 했는데... 블로그로 사진이 올라가면서 폭에 맞게 다시 리사이즈를 하는것인지 왼쪽 윗부분에 "LG패션 라퓨마 아울렛"이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사라졌다. 위드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면서 약간 변경이 있는듯하다. 오늘 처음알게 된 사실이지만 쩝. 또 라퓨마의 오른쪽 마크 아래도 실제로는 "France" 라는 문구가 있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원본에서는 잘 보이니, Auto로 놓고 찍었음에도 계조도 어느정도 확보가 된듯 하다. 물론, 내가 막눈이라 절대적으로 믿지는 말길~~ 하하하. 사실, 아래사진은 수평이 맞지 않아서 올리지 않을려고 하다가 한장 올리면 넘 심심할까봐 하나 더 올렸다. 다음부터는 셔터 누르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D90과 테스트샷을 비교한 사진들도 있는데... 솔직히, 둘을 비교해봤자 답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생각한다. 어느정도까지 따라가느냐를 두고 본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그렇게 자세한 스펙이나 사양은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나는 유저로써 감성적인 부분을 적어볼까 한다.

  촬영시 최대크기로 Raw모드를 지원하게끔 해서 촬영했었다. 약 9M의 이미지 파일이 생성이 되는데.. SanDisk UltraII 16GB를 넣고 찍어보았는데 사진을 찍고난 다음에 저장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D90은 연사가 아니면 못 느낄정도다.) 처음에는 친구가 준 메모리를 쓸때, 메모리 아이콘이 빨간불이 들어오길래.. 메모리 부족인줄 알았었다. 그것을 빼고는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 특히 16:9의 광각은 눈이 시원하다라고 할까? 장비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끔 만든다. 하!지!만! D90은 당분간은 2470n으로 사진 공부 좀 하려고 한다. 그외에는 DSLR에서 지원해주는 많은 부분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정말 SLR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서브디카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느낄만했다. 무게도 SLR에 비하면 새털같지만, 일반 똑딱이들과 비교하면 약간 무거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주로 서브디카로 언급되는 것이 Leica D-Lux 4(가격이...120만원이다.ㅎㄷㄷ) 이것과 똑같은 바디와 렌즈구성으로 된 DMC-LX3가 오늘 리뷰한 녀석이다. 65만원선이다.(일명 짝퉁이라기 보다는 보급형? 이라는 고운말을 써주자.) 그외에 각광받는 것이 시그마 DP-2(80만원선), 리코의 GR-D III (렌즈가 F1.9인데.. 광각 단렌즈여서... 쩝), 가격은 유통업체에 문의해보니 70만원 아래선이 될것이라고 말한다.(9월초 출시예정) 그리고 LX3를 경쟁상대로 해서 나오는 캐논의 PowerShot S90이 있다.(10월 발매라고 그런다.) 그외에는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비로 사랑을 받고 있는 후지필름 파인픽스 F200exr이 있다. 렌즈가 좀 어둡지만, 가격대비 성능비와 인물이 잘찍혀서 사랑받고 있는 서브 디카이다. 정리해보면, 가격순은 D-Lux4 > DP-2 > GR-DIII = S90 = LX3 > F200exr 순이다. LX3가 가장 많이 질타(?)를 받는 부분은 인물 촬영시 색감이다. 다들 신경써서 찍어야 한다고 그런다. 그러니 애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민 해봐야할 듯하지만!! 서브디카로써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주말까지 사용을 더 해볼 생각이다. F2.0의 밝은 렌즈와 16:9 와이드와 수동조절 및 Raw가 지원이 되는 LX3가 1년이 넘은 모델이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이유를 알것 같다. 주말내내 써보고 결정할 것이다.

 S90이 끌리는데 손떨림도 4스톱이고... 렌즈도 F2.0이고 해서.. 게다가 내가 처음으로 2002년도 구입했던 카메라가 캐논 파워샷이다. 와이드만 제공되면 LX3와 비등비등할 듯 하다. 물론, 시장에서는 S90이 LX3를 타겟으로 나왔다고 그런다. 그만큼 둘의 사양이 비슷하니... 역으로 말하면, 그만큼 LX3가 잘 만든 모델이라는 말도 된다. 그리고 가격 비교에는 넣지 않았지만, 마이크로포서드 방식의 PEN E-P1이 있다. 렌즈 교체식이며, SLR카메라에 있는 프리즘이 없어 소형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온라인, 오프라인 발시에 몇시간만에 물량이 바닥날 정도다. 특히, 큰것을 가지고 다니기 싫어하시는 여성들에게는 인기가 "올레!!"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렌즈 교환식이여서 SLR의 느낌을 가질수도 있으니 말이다. 가격은 렌즈 2개를 합쳐서 130만원 선인것으로 알고 있다. 이정도면 D90과 번들렌즈를 구매하는 가격과 비슷하다. 하지만 일반 SLR을 사고 렌즈에 돈을 무진장 투자하는 것 보다. 간편하게 여행의 친구 삼아서, 또 추억삼아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는 E-P1처럼 가벼운 제품이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아참! 그리고 각 사진에 들어있는 낙관(?)은 친구 이경미가 만들어줬다. 사실, 만들어 내라고 엄청 졸라서... 받아냈다는 표현이? 푸하하.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식장에 카메라 들고와서 연습삼아 찍어보라고 하던데 하하하. 어쩌면 요 똑딱이 LX3를 들고 갈지도 모르겠군~ ㅋㅋ 이제 남은(?) 여자 동기도 몇명이 안되는군.. 그러고 보면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듯~ 애가 둘있는 애 엄마도 대학동창이다. 윽!! 포토샵도 좀 공부해야겠더군.. 사실, 해야할것, 사야할것 많~~~~다. 차근 차근 준비 할 뿐이다.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라는 박동철씨의 책 리뷰를 해야하는데... 밤이 늦어서 오늘은 LX3 초간단 리뷰로 마칠까한다. 

  서브디카를 사는 목적은~ 편하게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스냅사진을 찍으려고 그런다. 항상 보는 것들이지만, 렌즈의 눈으로 보면 다르게 보인다. 그리고 그것이 내 눈을 넓고 깊게 만들어 주리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이다. 세상 공부하기? 모 그런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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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프로 패스트팩250 (가방)



로우프로 패스트 팩 250 (가방)

  포샵의 액션 스크립트로 사진을 돌렸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URL이 엉뚱한데 붙었다. overwrite 해버렸기에.. 그냥 올리더라도 이해해주기 바란다. 우선 이 가방은 일전에 올렸던 NG W2140 과 성격(?)이 다르기에 구매한 것이다. NG W2140은 도심지와 같은 곳에 반나절 정도로 가볍게 다닐때 사용하고, 이가방은 보다 장거리 여행이나 산행이 있을때 쓸려고 구매했다. 물론, 가게에서 직접 보고 카메라도 이리저리 넣어보고 구매를 했다. 렌즈하나와 바디하나가 딸랑 전 재산이라 가방에 대한 구애는 크게 받지 않지만 여분의 공간을 챙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고 본다. 

자 그럼 그림으로 살펴보자.


우선 백팩의 커버를 열면 위와 같이 두개의 그물망 주머니가 있다. 푹신푹신한 소재(방수팩)과 같은 것을 넣어주면 될듯하다.



장점인 부분이 이 부분이다. 카메라를 가방을 맨상태에서 꺼낼수 있다. 하지만, 그런 자세로 많이 써보지는 않게 되더라.. 같이 가져간 삼각대 때문인지.. (이 가방의 두가지 결점은 1. 방수팩이 없다. 2. 삼각대 고리가 없다.) 이 두개가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커버를 좀더 열면 위와 같은 공간이 보인다. 가운데는 D90을 세로그립장착 그리고 2470n 렌즈에 후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그냥 들어간다. 이부분이 가장 편하다. 물론 CPL 필터를 쓰면 후드가 귀찮아지지만.. 



15.4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 노트북을 넣어본적이 없지만... 다른 리뷰들을 보니 충분히 들어카더라 통신입니다.

로우프로 가격대비 만족감으로 이름있는 브랜드인 만큼 NG W2140보다 싸지만 그 활용도는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색상은 블랙,블루,레드인데.. 블루를 사려고 했지만, 선명한 블루가 아니여서 레드를 선택했다. 그리고 강원도 태백을 갈때 사용했었는데 생각보다 편하다.

장점은 카메라와 렌즈 이외에 수납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간단한 음료수, 모자, 옷가지 등을 넣을 정도의 크기여서 하루 이틀정도의 여행에는 이 가방 하나면 충분할꺼라고 생각한다. 삼각대 고리가 없는게 정말 최단점이다. 아 한가지. 사이드에는 그물망 주머니가 있어서 물통을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카메라와 꽉차는 렌즈를 넣으면 공간이 약간 빡빡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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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zo GT1541T & Markins Q-Ball Q3 Traveler (삼각대)



  삼각대가 드디어 도착했다. 실제 구입은 지난번 선유도 야경을 촬영해보니, 삼각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리고 풍경사진에서도 삼각대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리하여, 사진찍고 난 다음날 반나절을 고민해가며 선택한 것이 짓죠 GT1541T와 Markins Q3 Traveler 이다. 이 둘은 지난번에 가방을 사러 갔을 때, 유심히 봐두었던 조합이다. 이와 함께 고민을 하게 했던 것이 시루이 T-1024와 PC-33ns 조합이였다. 가격차이도 2/3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고민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다. 여러 사용후기들을 보고, 가격 및 성능기 등을 보았었다. 처음에는 시루이가 마음에 들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액세사리들을 모두 주니, 편리한것도 있었다. 다만, 대륙제품이라는 것과 인지도였다. 인터넷에 글들을 검색해보니, 평도 꽤 괜찮았다.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시루이는 접이도 3단이고, 짓죠만큼 편하다. 게다가 액세사리도 다 주면서도 가격도 저렴하다. 하지만 짓죠는 가격도 비싼데다가 액세사리는 없다. 가방조차도 볼헤드와 조합을 맞추지 않으면 트레블러를 사고도 일반 삼각대처럼 가지고 다녀야한다. 선택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다. 하.지.만. 한가지 선택에 가장 큰 변수가 있었다. 바로 전통이다. 그 전통을 존중하기에 이 녀석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말. 삼각대를 바꾸다 바꾸다 결국에는 짓죠로 간다고... 바꿈질하고 선택하고 고민하는 시간에 한컷이라도 더 찍기로 했다. 가격대비 성능비는 아니지만, GT1541T와 Q3 Traveler 조합! 선택에 후회는 없다. 다만, 고민하는 시간을 가격과 바꾸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Slrclub에서 중고로 사려고 시도를 해봤으나... 나오면 사라진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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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 애기 번들 분양


거래하시는 분이 요청을 하셔서~ 하하하 이렇게 블로그에 올린다. 블로그가 이럴때 또 쓸모가 있네 그려 ㅋㅋ

우선 시리얼번호는 모두 안나오게 찍었습니다. 앞자리는 12로 시작합니다. 자! 그럼 아래에 말씀하셨던 사진들 나갑니다.


위 사진이 받았을때 그대로 사진입니다. 보시다싶이 봉투하나까지 모두 다 있습니다.


음.. 밑부분은 바디에 착탈되는 부분이라 본적이 없는데 좀 못생겼군요. 사진 촬영하느라고 이번이 두번째 뜯은것입니다. ㅡ,.ㅡa

택배로 받으실 주소지는 비밀댓글로 해서 달아주세요. 제 계좌번호는 전화나 문자로 알려드릴께요. 택배주소 문자로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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