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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8 맨발의 꿈
  2. 2010/04/18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3. 2010/03/13 의형제 (장훈,송강호, 강동원)
  4. 2010/03/0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디지털 3D) (2)
  5. 2009/11/16 2012년 vs. 해운대
  6. 2009/11/01 디스트릭트 9 (4)
  7. 2009/09/26 국가대표
  8. 2008/12/24 24 Redemption (24 : 리뎀션)
  9. 2008/12/17 의로운 살인 (Righteous kill, 2008)
  10. 2008/12/16 이글 아이 (Eagle Eye)

맨발의 꿈


  동티모르에서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 일본으로 건너가 유소년기 대회에 참가하여 6 전 전승의 기록을 달성하여 우승했던 한인 축구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실제로 우리에게 히딩크가 기억에 남듯, 그들에게는 김신환 감독이 그들의 히딩크일것이다.

영화속 기억에 남는 대사,

"가난하다고 꿈까지 가난해야해?"

"시작은 많이 했지만, 끝을 본적은 없어. 하지만, 쟤들과는 끝을 볼 수 있을것 같아."

  꿈을 꾸어본지 오래다. 어쩌면 무엇인가를 시작해본지도 오래일것 같다. 그는 그래도 시작이라도 많이 했으니, 그 중 하나를 끝을 볼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잠비아의 <꿈꾸는 카메라 사진전>이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릿속에 떠올랐다. 6월 갤러리도 30일이면 마지막인데, 그 전에 가볼까? 갑자기 보고 싶다. 이틀 밖에 남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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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I have everything I need here." 

  영화 타이탄의 명대사(?)로 두번이나 주인공 페르세우스(샘 워싱턴)이 하는 대사다. 정확히 두번인지는 모르겠으나, 영화 보는 내내 졸지 않았으니 내 귀에 들린건 두번이다. 암튼, 영화 속에 명대사 혹은 기억에 남는 대사들이 있는데 예로 들면 글래디에이터에 "Stay With me!" 라던지 혹은 타이탄의 대사와 비슷하게 Family Man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말한 "I got everything I need." 등이 떠오른다. 영화의 명대사는 그 영화를 잘 들어 내준다. 타이탄에서 제우스 신의 아들 페르세우스가 반인반신의 몸으로 말하는 저 대사는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모든것이 있다는 것, 즉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을 거침없이(?) 말해준다.

  어렸을 때(초등학교 5,6학년 쯤?) 취미가 천체 망원경으로 별보는 것이였다. 그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이라는 책으로 한쪽에는 그리스 신화와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그 다음장에는 별자리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 책이였는데,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그리스 신화와 친해지게 되었다. 더군다나, 얼마전에 다 읽은 "로마 제국을 가다."라는 책(아직 포스팅은 게을러서 못했다.)을 보아서인지 더더욱 재미있게 영화를 보았다.

  감독이 신화의 내용을 어떻게 살짝 바꾸었는지, 또 어떻게 그려냈는지를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니까 재미가 두배였던것 같다. 그래서 나의 평은 "볼만하다." 정도이다. 영화의 내용을 좀 살펴보면,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로써(사실, 제우스 아들 딸은 한둘이 아니여서 이름도 다 모른다.)는 아르고스 왕녀 다나에 사이에 낳았다. 하지만, 그 왕은 왕녀와 페르세우스를 관에 넣어 바다에 던지는데 영화에서는 페르세우스만 살아남아서 어부의 아들이 된다. (신화에서는 둘다 살지만.. 영화에서는 왕녀의 비중이 엑스트라 수준이다.) 

  암튼, 그러다가 인간들이 신들과 맞서 싸우는데, 이때 제우스의 동상을 무너뜨리고 제우스의 동생인 하데스가 인간을 멸하던중 페르세우스의 양부모와 동생을 죽이게 된다. (일명 잘못건드렸다. ㅡ,.ㅡ) 모두가 전멸하지만 페르세우스만 구출되고 에티오피아(영화에서는 어디로 나왔는지 모르겠다)의 왕궁으로 불려가게 된다. 여기서 인간들은 신에 대한 모욕을 하자, 하데스가 나타나 일주일 후 왕국의 공주 "안드로메다"를 바치라고 한다. 그때 왕은 페르세우스가 제우스의 아들임을 알고, 제우스에게 인간을 위해서 싸우라고 한다. 그래서 제우스는 하데스가 보낼 괴물인 크라켄의 약점을 찾기위해 신탁을 물으러 간다. 

  사실, 실제 로마시대에 신탁을 물었었는데, 대부분 현재의 신전에 신탁을 내리는 여인들이 살았었고 이들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신전뒤의 산으로 올라가 가스를 마시고 쓰러져 알수 없는(?) 소리를 말하면 이것을 해석해주는 이들에 의해서 신탁이 행해 졌었다. 영화 타이탄에서는 외눈박이 괴물로 나오나, 실제로는 영화 300에 나오는 신탁이 현실과 좀 더 가깝다. (실제로 그들은 신탁비용을 받았고, 그래서 신전에 온갖 보석들이 많이 출토되었다) 

  신탁의 내용은 크라켄을 죽이려면 메두사의 머리가 필요한데, 다들 잘 알듯이 메두사를 보면 돌로 변하니 크라켄도 돌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페르세우스는 죽음의 강을 건너 방패에 비친 메두사와 싸워 메두사의 머리를 가져와(이렇게 해서 메두사의 머리는 나중에 아테나의 방패가 된다.)  에티오피아의 왕녀인 안드로메다 공주를 구한다. 영화에서 크라켄이 육지를 향해 돌진할 때 항구의 방파제가 잠깐 나오는데 헬리오스 신상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만드라키항구와 너무나도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영화에서 스쳐지나가는 항구의 양쪽 기둥에 산양이 서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암튼. 이런 것 찾는 재미도 있다.

  몇가지 더 찾아보면, 영화에서 제우스 신이 있는 신전이 하데스에 의해 지진이 일어날때 잠깐 신전의 천장이 나오는데 마치, 가우스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천장처럼 그리스식 기둥이 보인다. 또 찾아보면, 영화에 나오는 대형 전갈은 실제로는 로마의 전투에 빗대자면 전갈이 아니라 코끼리였을 것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활화산도 본적이 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기억으로는 아직 활동하고 있는 활화산이였고 그곳의 모양을 측정하고 용암을 채취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였는데.. 

  어쩌다가 쓰다보니, 별에 별것을 다 써버렸는데... 결론은? 인간끼리 싸우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안그러면 신들이 혼내준다.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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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장훈,송강호, 강동원)


  용산 CGV에서 볼려다가 오갈때 차가 막힐것 같아서, 그냥 신도림으로 결정했다. "프롬 파리 위드 러브"를 볼까 "의형제"를 볼까 하다가.. 국내 영화 산업에 이받이 하자는 마음에 "의형제"를 선택했다. 물론, 송강호라는 영화인이 아니였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 난 "애국" 이런거 별로 안좋아한다. 암튼, 영화 상영 1시간 전에 내려버린 결정이라 네티즌의 평을 보지도 않고 영화관으로 출발했다.

  이한규(송강호)는 국정원에서 명퇴를 했고, 아내와 이혼을 했다. 아내는 영국에서 재혼을 하여 송강호의 딸과 함께 산다. 송지원(강동원)은 북파 공작원으로 역시 북에 아내와 아이를 두고서 남한에서 북의 가족을 그리워한다. 만날수 없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이들을 하나로 묶게 한다. 감독은 마치 남북이 갈라선 것처럼 가족이 갈라서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송강호와 강동원을 통해서 말해주고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가족 관계가 나온다. 바로 이들이 하는 일이다.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들중에 도망친 사람을 찾아다가 주는 일이 바로 송강호의 국정원 퇴직후의 직업이다. 그리고 북의 가족을 빼내오기 위한 '돈'때문에 함께 일하는 강동원이 있다. 이 둘에게 작은 반전이 있다면, 다소 약하게 그려졌지만 간첩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른게 인간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강동원을 그리는 반면에, 도망친 외국인을 돈으로 보는 송강호를 통해서 인간성이 메말라버린 남한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남북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하였다. 그리고 보는 내내 역시 송강호의 웃음속에는 왠지 모를 정이 느껴졌다. 저예산이라고는 하지만, 충분히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이 있었고, 또한 감동적인 장면으로는 제사를 올린후 강동원의 눈에서 떨어진 눈물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류시화님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의 시집에 "눈물"이라는 시가 떠올라 책에서 이를 옮겨본다. 이 시는 깊은 감동으로 읽었기에 내 가슴에 응어리져, 잊혀지지 않았나보다. 

영화에서 아웃포커싱으로 잡힌 송강호의 앞에서 고개를 들은 강동원의 눈물이 다시 내 가슴에 발자국을 남긴다.

"눈물"

만일 내가 무엇인가로 돌아온다면
눈물로 돌아오리라.
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
너의 눈에서 태어나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
눈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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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디지털 3D)


  팀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3D로 보았다. 어쩌면 이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라고 해야 할라나? 앨리스가 커버려서 청혼을 받는 순간 토끼를 따라 나섰다가 이상한 나라로 가게된다. 하지만, 이상한 나라는 붉은 여왕이 독재를 하고 있었고 이에 대해 반기를 들고 평화를 찾아 주는 것이 앨리스가 영화의 주인공(?)으로써 하는 일이다.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을 정도여서 가족들과 함께 가서 볼만한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내가 보기엔 중간에 좀 따분한 부분도 있었다. 

  찾은 날이 목요일이여서 그런지 1/3 ~ 1/4정도 객석이 찾을라나? 3D가 이 영화에 주는 효과가 있다면, 아마도 이상한 나라를 좀더 이상하게(?) 포장해주는 효과랄까? 암튼, 아바타 이후로 3D가 대세가 되어 버렸는지 3D가 봇물 쏟아지듯 나오고 있다. TV도 카메라도 3D로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영화 표값만 더블로 뛰어 버릴것 같은 예감이 들뿐이다. 음.. 이 영화를 줄여서 말하면, 트럼프와 체스의 싸움에서 체스가 이긴다? 혹은 보는 내내 붉은 여왕의 큰 머리를 볼때마다 독재자 김일성이 생각나는지... 웃음을 참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전체적인 느낌은 한번 볼만은 하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보기에 더 편할것 같다. 명콤비인 팀버튼과 조니뎁의 가위손과 같은 느낌이 이 영화에서는 좀 약한것 같다.

2010.03.04 - 구로 CGV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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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vs. 해운대




2012년 vs. 해운대.

 영화관에서 본 재난영화를 비교(?)해보자. 2012가 요즘 선두를 달려주는데다가 존 쿠삭이 나오길래 후다닥(?) 예매를 했다. <The Contract>,<Identity>,<Serendipity>,<Max>,...,<Midnight in the garden of good and evil> 까지 내가 본 영화중에 많이 등장(?)했었고 나 나름대로도 괜찮은 연기자라고 생각한다. 해운대에는 연기파 배우 설경구, 미모의 하지원, 코메디 대가 박중훈이 출연하기에 선택에 있어서 망설임이 없었다. 두 영화 모두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하고 누군가 추천해달라고 그러면 두서없이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음.. 예고편에서 살짝 보았는데, 또다른 영화 <모범시민>이 12월에 개봉된다고 그런다. 12월 예약영화는 <모범시민>,<아바타> 이 두 영화가 일단 당첨되었다. 특히 모범시민은 우리나라의 영화 음... 제목이 또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얌전하고 모범적인 회사원이 억울하게 실직을 당하면서 하루아침에 모든 도덕적 규범을 어기는 범법자로 탈바꿈되는 영화와 비교할만 하다. 혹은 옛 영화인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쳤던 국내영화 <홀리데이>와도 비교가 될 듯하다. 물론, 영화를 보고서 판단 해야하겠지만 말이다. 

  2009년부터 태양폭풍이 지구를 덮쳤고 이것이 지구 내부의 핵과 반응하여 지표면이 점점 달아 오른다. 그리고 지구 내부의 물을 끓게 하여서 지표면이 점점 불안해지게 되고, 이윽고 마야 달력의 마지막날인 2012년 12월 21일이 되고서야만다. 그리고 대 재앙은 시작된다. 영화관의 큰 스케일에서 봐서 그런지. 재난영화의 매력인 대 자연의 힘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그 스케일은 해운대 못지 않았다. 2012가 전형적인 미국식 영화인것 같다. 가족애가 중요하고, 그 중 한명은 영웅이 되어서 인류를 구한다. 여기에 당첨된 배우가 이번에는 존 쿠삭이다. 그리고 또하나 영화가 끝날때까지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음.. 괜히 말했나? 안보신 분들은 좀 싱거울라나?) 암튼. 미국식 재난 영화는 인간이 자연과 맞선다. 그래서 결국 인간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발견하고 이것을 돕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는 것이 주인공이다. 즉, 영웅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반면 해운대와 같은 국내 영화는 그렇지 않다. 영화 <괴물>에서도 그랬듯이 한명이 공을 세우거나 영웅이 되지 않는다. 다만, 가족애로 뭉치고, 자연에 순응하여 살아나간다. 이 둘이 가장 큰 차이점인것 같다. 두개의 재난영화의 비교 포인트가 이점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2년은 스케일 면에서는 5/5이지만, 시나리오 및 내용에서는 3/5정도 주고 싶다. 반면 해운대는 스케일에서는 3/5, 시나리오와 감동에서는 4/5 정도를 주고 싶다. 물론, 엄청난 나의 주관이 개입된 판단이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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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토요일 비가 온다고 하여서 배병우 작가의 사진전에 가려고 하였다. 예당인줄 알았는데.. 덕수궁 미술관이더군. 비가 주르륵 주르륵 오는 때에 덕수궁 가기에 껄끄러워서 다음으로 미루고선, 볼만한 영화를 찾아봤다. 압도적 추천수와 내용에 흥미를 끌게된 영화 "디스트릭트 9" 이 나의 선택이였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다소 예측 가능할 만한 시나리오이지만, 그 표현과 배우의 감정이 잘 담겨있어서 영화가 더욱 돋보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추천수가 눌려졌다고 생각한다.

  잠깐 다른 이야기로, 요즘 신종 플루가 영향을 주기는 주나보다. 극장가를 갔는데 한산했다. 더욱이, 인터넷으로 예매할 때는 남는 자리가 별로 없었는데, 아마도 상술인것 같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10명도 채 안되는 사람이 영화를 관람했다. 더욱이 나의 자리는 정가운데 뒤에서 2/3 위치인데(개인적 선호하는자리) 내 앞에는 한명도 없었다. 그래서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관을 전세 내거나, 나의 개인 영화관(?)이라는 느낌으로 영화를 보았다. 얼마나 보기가 편했는지!! 왜 가끔씩 영화 볼때 앞자리에 전봇대가 앉으면, 영화를 보는 내내 총알을 피하듯이 이리 저리 움직여 가면서 영화를 봐야하는 경험이 있지 않은가? 더욱이 셋트로 앉으면 대략 영화의 반쪽 스크린으로 나머지 반쪽을 상상해야한다. 하지만, 이날은 나의 시야에 누구도 들어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다. 

  자!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살펴보면, 외계인 수용구역의 지명이 디스트릭트9 이다. 남아공 상공에서 멈추어버린 외계 비행체 아래에서 외계인들은 20년간 인간들과 함께 거주한다. 하지만, 이는 무법지대나 마찮가지이다. 외계인들은 곤충과 같이 표현되고, 파괴를 일삼고, 길거리의 쓰레기를 뒤지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런 이유로 시민들의 항의를 받아, 정부는 이들을 디스트릭트 10 으로 이주를 시키려고 한다. 이 이주의 책임자가 "비커스" 바로, 주인공이다. 이주 작전중에 외계인들이 20년간 만든 유동체라는 것에 오염이 되고, 유전자 변이로 비커스는 인간의 유전적 형질과 외계인의 유전적 형질을 모두 가지게 된다. 이는 획기적인 실험체가 된다. 바로, 인간들이 사용하지 못했던 외계인들이 만든 고도의 군사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비커스는 실험체가 되고, 해부를 당하려는 순간에 탈출한다. 비커스가 갈만한 곳은 가족도 아니고, 바로 자신이 강제이주를 시키려고 했던 디스트릭트9 으로 숨어든다. 그 곳에서 그는 자신을 치료할 방법이 있다는 것을 외계인으로 부터 알게되고, 자신이 외계인들로 부터 압수했던 유전체를 찾으로 다시 자신이 근무하던 곳으로 처들어간다. 

  글로 잘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이는 상당한 풍자적 요소를 지닌다. 외계인은 소외당한 인간집단들로 표현되고, 이를 강제 이주시키려는 정부 집단이 결국은 강제 이주를 시키려고 했던 이들을 대변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비커스가 그것의 매개체 역활을 하고 있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하지만, 누구도 비커스의 매개체 역활을 해주지 못했다. 이 영화는 그들에게 메시지를 주고있다. 영화의 마지막에... 비커스는 결국 유전자가 모두 변형되어서 외계인의 모습이 되어 버린다. 자신이 그렇게 무시하던 그 모습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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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용산 CGV에서 본 국가대표, 너무나도 많이 웃게 해주었다. 그리고 너무나도 많이 눈물을 흘리게 했다. 종각의 영풍문고에서 책을 보고선, 오후 5시가 되어서야 용산 CGV로 발길을 돌렸다. 5시 50분에 상영하는 것이라 넉넉하게 출발했다. 시간이 딱 맞게 도착한 6관 D열 윽... 너무 앞자린 목이 아파서 싫은데. 쩝. 다음에는 어떤 영화가 재미있을까 하고 광고를 유심히 봐주는 센스를 발휘하고선 시작한 국가대표! 사실, 해운대가 보고 싶었는데.. 용산에서는 하지 않아서, 국가대표로 맘을 바꾸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감동을 주었다. 

  어렸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가 쿨러닝이였다. 눈하나 오지 않는 자메이카선수들이 봅슬레이를 연습하면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가 바로 쿨러닝이였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썰매를 매고서 결승점에 통과하는 장면이었다. 비록, 1등은 아니지만, 결과보다 더 가치있는 과정이 있기에 우리는 기꺼이 그들에게 갈채를 보내는 것이다. 이번에 본 영화 "국가대표" 역시 마찮가지였다. 국가대표는 이번에 그 쿨러닝의 감동과 재미를 뛰어 넘었다. 특히, 스피드한 부분과 배경 음악적 부분, 큰 스케일 부분이 바로 그것이고 마지막 포인트로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다. 뉴스에서도 몇번 언급이 되었듯이, 실제 스키점프 선수들은 옷도 없어서 얻어서 입고, 돈이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충당하고, 연습장이 없어서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들은 단체전,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었다. 비록, 그동안 알아주지 않았지만, 이번 영화를 계기로 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가고 있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영화가 주는 감동은 단지 느낌으로만 머물지 않았다. 감정을 통해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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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Redemption (24 : 리뎀션)



 24 Redemption (24시 : 리뎀션)

  미국드라마(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들어 보았을 만한 몇가지 미드 중 하나이다. 시즌 6를 마지막으로 1년 반만에 돌아오는 듯하다. 24시 미드는 특이한 방식으로 되어 진행된다. 24편이 하나의 시즌으로 한편씩에 흘러가는 시간이 보는 사람이 지나가는 시간과 똑같다. 따라서 한 시즌을 몽땅 연속으로 본다면 밤을 꼴딱 새고 딱 하루가 된다. 참신한 방식이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작년 여름에 미드폐인 일 때, 시즌 3개를 연속으로 보았다. 그 말인즉, 3일동안 잠을 안자고 24시만 보았었다. 실제로 중독성(?) 혹은 매력이 충분히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된다.

  이번 24시 Redemption은 시즌 7과 이전에 방영된 시즌 6와의 징검다리 역활을 한다. 시즌 7의 인트로라고 할까? 24시는 잭 바우어(화면 왼쪽)가 주인공으로 대부분 나라 혹은 사람을 구한다는 영웅적 인물을 소재로 진행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절대 굽히지 않는 애국심이 그 중심에 있다. 그리고 간혹 국가와 개인중 선택하는 부분에서는 국가를 선택한다. 심지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선택에 기로에서도 말이다. 

  Redemption은 속죄를 뜻한다. 시즌 6를 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돌아온 잭바우어를 다시 보는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특히, 이전 시즌을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그의 이제껏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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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살인 (Righteous kill, 2008)



  의로운 살인 (Righteous Kill)

  사실 이 영화는 앞서 소개했던 "이글 아이" 이전에 보았던 영화이다. 딱히 영화를 본 이유는 알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 두명이 주인공이라는 기대심리가 강하게 작용했다. 사실 둘다 영화계에서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명배우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빛나는 두 보석을 파묻어 버린 영화라고나 할까? 음... 

  이 영화는 미국 드라마(이하 미드)중 덱스터라는 미드를 떠올리게 한다. 연쇄살인범을 뒤쫓는 사람이 사실 연쇄 살인범이라는 소재가 주를 이룬다.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을 설명한 듯하다. 딱히 영화의 줄거리, 소재, 혹은 크라이막스 등이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머물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그 신선함을 전달해 주지 못하는 것같다. 그러면 왜 블로그에 이 영화를 소개하였을까? 극장가서 외화 낭비를 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흠... 아니다. 오늘 소개 하고 싶은 주제는 거창하게 이야기해서 인간의 심리? 마음? 혹은 잔혹함? 이중적? 그런거다.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는 경찰관 형사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흉악범을 잡는 형사들은 흉악범과 닮았다. 사실 무서울 정도로 닮았다. 마음이 외모를 바꾼다는 말처럼 그분들이 생각하는 것은 흉악범들이 어떤 느낌과 어떤 행동패턴을 가지고 움직이고 어디로 잠적했느냐를 생각하는 것이 그분들의 삶이다. 그래서 그런 마음이 외모를 바꾸었다. 진짜 흉악범처럼 행동하고 생각해야 그들을 잡을 수 있다. 마치 그들과 하나가 된것 처럼 말이다. 자 그러면 다른 예를 또 하나 보자. 심리적으로 불안전하거나 이성적 행동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우리는 정신병자라고 칭한다. 하지만 사실 그 심리적 혼돈과 고통을 가장 많이 느끼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을 치유해주는 심리상담사 혹은 심리학자들이다. 그들의 직업이 그들의 생각을 바꾸었고, 심취할 수록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결국 마지막 선택을 하는 확률이 높아진다. 일반인에 비해서 말이다. 

  자신이 생각하는데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정말 이상적인(??) 모습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불평하는고, 스스로를 작게 만드는 이유는 그런 행동을 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후회를 하고, 자신을 비난한다. 그리고 나는 왜 그때 그렇게 말하지 못했던가? 라고 후회를 거듭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 할 수록 같은 행동패턴이 반복될 뿐이다. 정말 아쉽게도 말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것을 비난할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생각하는 데로 말한다는 것 자체가 끔찍한 일이다. 일본 영화 "사또라레"를 보았다면 아마 알것이다. 혹은 짐캐리의 영화에서도 나온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야생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은 자연 보호색을 띄고, 스스로를 은폐한다. 생존 혹은 사냥감을 사냥하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인간 또한 사회에서 같은 방법을 취한다. 그 사람의 위치가 그 사람의 성향을 결정짓는 것은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행동일 뿐이다. 자리가 바뀌었다고, 다른 사람들이 저 사람이 정말 저럴 줄 몰랐다라고 손가락질을 할지언 정. 스스로가 그 위치에 있지 않는 한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시쳇말로 "해봤어? 해봤냐고? 안해봤으면 말을하지마!" 라는 것에 골자가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 혹은 문제점들이 생긴다. 인관관계가 달라 질 수도 있는 것이다. 벗뜨! 말하고자 하는 나의 골자는 그렇게 손가락질 할것이 아니라 이해하려고 시도에 시도를 해보라는 것이다. 인디언 기우제처럼 말이다. 그것이 오늘 나의 긴 글의 짧은 골자이다. 또 하나는 위치가 바뀔지언정 항상 변하지 않는 바위 같은 사람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상호이해" 이런 말처럼 말이다. 상대방을 이해 하려고 한다면, 상대방과 완벽하게 같은 생각, 말, 행동, 심지어 숨결까지 똑같이 되어보자! I'm in your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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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아이 (Eagle Eye)



  이글 아이 (Eagle Eye : 감독 D.J 카루소, 제작 스티븐스필버그)

  오래간만에 본 영화이다. 본능은 못 속인다고... 안보려고 했것만... 또 보고 말았다. 하하하하. 영화 소개에 앞서 영화란 참 매력적이다. 그래서 나에 마음을 조종하는 것 같다. (핑계치곤 좀 그렇네...) 암튼. 사실을 말하자면 영화 하나 더 봤다. 윽! 하고 싶은것들이 너무 너무도 나를 기다려주것만... 이 게으름은 정말 내년에는 사라질라나?

  참신한 아이디어의 영화여서 보았는데 제작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했다고 그런다. 감독은 D.J 카루소 감독인데... 난 잘 모르는 감독이다. 남자 주인공은 아이로봇과 트랜스포머에 나왔었다. 나름 SF에 색깔이 정해져가고 있는것 같다. 리딕 시리즈나 한니발 시리즈 처럼 색깔 있는 배우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자! 오래간만에 영화 소개로 넘어가보자!

  이글 아이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독수리의 눈, 시력이 9.0 일꺼라는 무시 무시한 감시를 일컫는다. 사람으로 치면 모겐족? 음.. 간만에 영화 리뷰를 써서 그런지 갈수록 산으로 가는군... 다시 돌아가서! 이글 아이는 감시 받는 사회와 이미 개인정보 보호라는 것은 존재 할 수 없을 만큼의 수많은 시스템 속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삶을 반성하게 한다. 우리는 이미 기술적 감시 체제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금 보고 있는 인터넷, 걸어다니는 동안의 감시카메라, ATM의 카메라, 편의점, 도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지하철등 없는 곳이 없다. 또 우리가 사용하는 전화, 휴대폰, 이메일 이 모든 것이 기록되고, 분류되고, 정보화 되어 이용된다면? 흠.... 멋지다기 보다는 끔찍하지 않을까? 구글이 만들라나? 

  사생활이란 모두가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이미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법안으로 만들어지는 인터넷 실명제와 같은 것을 더욱 더 반대하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법은 권리를 보상해줄 뿐, 보호 해주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 보호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한다." 그래서 더욱더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서 정의롭고 자비롭고 공평한 국가가 지켜줄 것이라는 것은 마치, 침대에 누워선 꿈을 꿀수는 있지만 그 꿈을 이루지는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과 마찮가지이다. 또 하나는 실명제가 실행되면 외국인들은 국내 사이트 들어오지 말라는 소린가? 한국에 사이트 글하나 쓰기 위해서 외국인이 주민번호 발급 받아서 글을 쓸까? 아주 일차원적 아메바 생각만 하는데는 진절머리가 난다.

  다시 영화로 돌아가보면, 영화여서 그런지 말이 안되는 구석은 항상 존재한다. 형이 중단시킨 프로젝트를 컴퓨터 스스로가 다시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쌍둥이 동생의 목소리를 필요로 한다.(컴터 스스로 만들어도 됨에 불구하고... 암튼 이것이 이 영화 시나리오의 이유다.) 그리고 동생을 데리고 올, 한명의 여인을 선택한다 중단 시킨 프로젝트는 국가 위험요소 제거이다. 국가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 컴퓨터가 계산한 확률로 가장 위협이 되어 제거 하고자 하는 인물들은 대통령과 의원내각이다. 참 신랄한 비판이 아닌가? 부시가 어제 신발로 면상을 두번이나 맞을 뻔한 일처럼 말이다. 하지만 헐리우드 영화가 그렇듯, 한 영웅이 이를 막는다. 바로 컴퓨터가 필요로 했던 그 동생말이다. 대부분의 이런 영화에서 컴퓨터의 계산이 벗어나는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는 인간의 사랑 (여자를 이용해 동생을 죽이려 했지만 둘은 이미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즉, 첫눈에 반하는 것을 계산에 넣지 못했다.) 둘째는 인간의 희생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 자신을 희생해서 컴퓨터가 조정하는 비행기를 막음으로써 주인공을 보호한다. 끝으로 한가지 더  벗어난 계산은 이런 영화의 컴퓨터는 항상 차선책을 세우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하하하하.

  이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개인정보와 그러한 것을 묵살하는 정치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다. 단적인 예로, 회사에서 모든 컴퓨터에 사내 방어막, 출입시 소지품 스캔, 그리고 컴퓨터 감시, 대화 내용 기록 등의 회사에서의 개인 생활을 사생활로 보지 않고 모두 차단하려 한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알겠지만, 정보는 잘~~ 새어나간다. 즉,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생활의 범위를 좁히면 좁힐수록, 보안은 뛰어나게 된다는 논리는 맞지 않다는 것이다. 1사분면(X축 : 사생활 침해정도, Y축 : 보안유출 가능성) 존재하는 이차 방정식 처럼, 어느정도 보안 유출 가능성은 줄어들다가 이내 다시 올라가게 된다. 그런데 기업, 정부가 생각하는 것은 일차 방적식이다. X계수가 음수인 일차방정식 말이다. "사생활 침해정도가 높을 수록 보안 유출가능성은 줄어든다"는 아주 이상적인 그림말이다. 영화의 컴퓨터의 실수(?)처럼 놓치고 있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간단히 하면, 무수히 많은 카메라, 보안 프로그램,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도 인간이 만든 이상 인간이 얼마든지 마음먹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이다. 그나마 최근에는 그런 보안과 관련된 의식수준도 높이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중요!!! 끝으로 이 글을 보시고 있는 동안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고 계시다면, 다른 웹브라우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만이라도, 제로 데이 공격인 "CVE-2008-4884"(클릭시 기사연결) 라는 XML SPAN tag에 힙스프레이를 이용한 힙오버플로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버그로 루트권한(관리자)를 얻어 컴퓨터내에 자료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아직 MS에서도 패치를 못 내놓고 있습니다. 감염가능한 브라우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든 버젼(5.01부터 8.0베타까지) 입니다. 소스코드는 언더 그라운드에서 $15,000에 거래되고 있다고 하던데 아직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능력이 되면 분석과 함께 Test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끝으로 제로 데이 공격이란(IT상식 겸~), MS가 패치를 하기 전까지는 저 공격이 먹혀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패치하는 날까지 유효한 공격이란 건데... 그건 모두가 패치를 차근차근 했을 때의 이야기고~~ 실제는? 본인이 더 잘 아실것입니다. 언제 패치를 했는지? 혹은 정품을 통한 패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지? 하하하. 중국에서 만들어진 해킹 소스코드는 주로 컴퓨터에 아이디/패스워드를 빼내가는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 놓는다고 합니다. 간수 잘 하시길 바라며... 어떻게?? 브라우져 딴거 쓰세요~ 끝으로 저 해킹이 가능한 코드도 실제로는 MS가 패치하기 전에 일정기간 시간을 주고 공개를 하는것이 관례이나 직원이 실수로 공개를 해버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인재가 천재보다 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정치도 그렇고, 월가 다단계도 그렇고, 태안 반도 기름 유출도 그렇고, 파생상품을 통한 탐욕이 부른 욕심도 그렇고, 인간의 삶에 가장 크게 타격을 입힐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걸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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