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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15. The Secret (Rhonda Byrne)



  The Secret (Rhonda Byrne), The Secret (2006 film)

  서점에서 처음 이책을 접했었다. 베스트 셀러라는 이름 아래에 책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잠시 읽었을 때, 흐름이 연속적이지 않고, 명언들과 거기에 대한 해설식으로 혹은 그 반대로 되어 있어서 딱히 내 마음을 못 끌었다. 그래서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 이게 왠일인가? 어느날 회사에 출근해보니 내 자리에 이녀석이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라는 책과 함께 책상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귀신이 곡할 노릇(?)은 아니다. 박선임님이 나에게 책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나름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돌려드린 후, 내일은 무슨 책이 책상위에 있을까라는 기대감에 출근시간이 즐겁다. 우리팀 지각대장이긴 하지만 금요일만 채우면 3주연속 무지각이다 (휴가는 제외하고! 하하하! 나름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는다.) 

  이틀전 박선임님 형수님(진주 누님)이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집에 가셔서 무슨 책을 빌려줘야하나 고민하신다고 한다. 내심, 그 고민이 행복한 고민이셨으면 한다.(어린 양한마리 구제하시는 셈치고! 나중에 복받을 것입니다. 못받으면 제가 드리리오!!) 암튼! 이녀석이 나에게로 온것은 무슨 연유에서일까? 이성적 사고를 추구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비이성적으로, 그래 "넌 내가 꼭 읽어봐야할 인연인가봐!" 라고 생각했다.

  서론이 길었나? 요즘 블로그 글이 나날이 길어진다는 핀잔을 듣고 있기는 하지만, 인터넷에서 추구하는 짧은 글속에는 감정이 없어서 약간 서글프기 때문이랄까? 흠. 이러다가 더 길어지겠다. 책 이야기로 들어가보자.

책 제목 "The Secret"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이라고 서두에 말하고 있다.
매력적인 무언가가 끌어당긴다! 무엇을? 세상 모든 것을 말이다.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은 실체이며, 끌어당기는 힘이다." - 프렌티스 멀포드 -
또한 생각을 우주로 내보는 주파수라고 말하며, 이 주파수에 우주가 반응할 것이라는 것이다. 황당하지 않은가? 나는 처음에 황당했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마음에서 전송되는 파동은 가장 정교하고, 따라서 우주에 가장 강력하다." - 찰스 해낼 -

  그런 마음을 우주에서 "구하고-믿고-받아라"라고 말하고 있다. 일을 시작할 때, "잘 될꺼야","난 할 수 있어" 라고 자기 최면을 항상 건다. 그리고 일을 막상 시작하지만 여기 저기에서 태클(?)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내가 마음먹은 일은 어느새 작심삼일이 되어 버리면서, 스스로에게 말한다. "이것만 아니였으면 했을껀데! 이래서 안되었던거야", "이런데 어떻게 해!", "이건 실패야!"라고 말하는 순간 우주는 이렇게 답한다. "네! 분부되로 합죠!!" 바로 이것이다. 흔들림 속에서 절대 굽히지 않는 강력한 믿음이 있어야, 진정으로 우주가 응답할 때, 그 순간까지 내가 바래왔던 초심을 잃지않고 "난 할 수 있어!"를 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어느 책에선가 읽었던 "인디언의 기우제"가 생각났다.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100% 비가 온다고 한다. 이유인 즉,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낸다. 참 웃지 않을 수 없지만, 한편으로는 감탄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그만큼의 강력한 믿음!! 그게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믿음을 가시화(역동적인 그림을 통해서) 시키고 자기 최면을 걸라고 한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이 "긍정적 믿음!과 생각의 주파수를 바꿔라"에 대해 여러가지 경우를 들어서 반복적으로 명언들과 글들로 말해준다. 처음에는 이런 반복이 좀 지겨웠으나, 나중에 알게 되었다. "어라! 괜찮네!!" 그렇다. 사실 책이 나한테 최면을 걸고 있었던 것이다. 매트릭스에서만 진실을 바라보듯이, 이 책이 그런 진실을 나에게 최면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 최면에 빠져들었다. 그것도 깊숙히!! 책 앞부분의 믿음이 중반부를 거쳐 철학으로 태어나고, 종반부에 이르러서는 종교적으로 바뀐다. 하지만 그만큼 책 저자가 믿음을 강조하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이 책 전체를 이 한문장이 나타내 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마음속에 새긴 문장이기도 하다.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우리가 했던 생각의 결과다." - 붓다(기원전 563~485년) -

  끝으로 책에서 추천하는 29인의 이름과 사이트만 링크를 걸고자 한다. 일일이 소개하기엔 너무 많고, 하지만 안하자니 다음에 꼭 필요해서 들러볼것 같다는 믿음이 들어서이다. 이름을 알고 있는, 멘토가 될 사람이 있다면 한번 사이트를 들러서 보기 바란다. "가슴 뛰는 삶"에서 말하지 않았던가? 숙명의 키워드를 찾았으면, 최고의 이론가가 되어라. 그리고 철저히 분석해라!! 그런 사람이 아래에 있다면 철저히 분석해 보기 바란다. 이 사람들의 숨결이 들릴만큼...

잭 캔필드(Jack Canfield) : http://www.jackcanfield.com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Micheal Bernard Beckwith) : http://www.agapelive.com
제너비브 베런드(Genevieve Behrend) :
리 브라워(Lee Brower) : http://www.empoweredwealth.com http://www.quadrantliving.com/
존 아사라프(John Assaraf) : http://www.onecoach.com
로버트 콜리어(Robert Collier) :
존 디마티니 박사(Dr. John F.Demartini) : http://www.drdemartini.com
마리 다이아몬드(Marie Diamond) : http://www.mariediamond.com
마이클 둘리(Mike Dooley) : http://www.tut.com
밥 도일(Bob Doyle) : http://www.wealthbeyoundreason.com

헤일 도킨스(Hale Dwoskin) : http://www.sedona.com
모리스 굿맨(Morris Goodman) : http://www.themiracleman.org
존 그레이 박사(John Gray, Ph.D.) : http://www.marsvenus.com
찰스 헤낼(Charles F. Hannel) :
존 해길린 박사(John Hagelin, Ph.D.) : http://www.hagelin.org
빌 해리스(Bill Harris) : http://www.centerpointe.com
벤 존슨 박사(Dr.Ben Johnson) : http://www.headlingcodes.com
로럴 랭마이어(Loral Langmeier) : http://www.liveoutloud.com
프렌티스 멀포드(Prentice Mulford) :
리사 니콜스(Lisa Nichols) : http://www.lisa-nichols.com

밥 프록터(Bob Procter) : http://www.bobprocter.com
제임스 아서 레이(James Arthur Ray) : http://www.jamesray.com
데이비드 셔머(David Schimer) : http://www.tradingedge.com.au
마시 시모프(Marci Shimoff) :
조 바이텔리 박사(Dr.Joe Vitale) : http://www.mrfire.com
데니스 웨이들리 박사(Dr. Denis Waitley, Ph.D.) : http://www.waitley.com
닐 도널드 월쉬(Neale Donald Walsch) : http://www.nealdonaldwalsh.com
월러스 워틀스(Wallace Wattles) :
프레드 앨런 울프 박사(Fred Alan Wolf, Ph.D.) : http://www.fredalanwolf.com

휴~ 많다. 하지만 읽을 것이 많아서, 더 행복하지 않은가?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믿자!!

알아야 하는 것이 많을 수록, 삶은 즐겁다. 그래서 바보는 항상 행복하다. - 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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