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럽 (Deception, 2008) - 마셀 랭겐거
요모저모/영화 2008/09/30 00:02
더 클럽 (Deception, 2008) - 휴 잭맨(와이어트 보즈), 이완 맥그리거(조나단 맥쿼리), 미쉘 윌리엄스(에스)
"Are you free Tonight?" 영화의 비밀클럽의 One night stand 코드이다.
한국에서 "더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개봉예정인 영화다(2008.10.2~10.7) 18세 이상 관람가이며 대부분이며, 배드신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감독이 왜 이렇게 많은 배드신을 사용했을지 모를정도로 내용과는 딱히 연관이 없어 보인다. 침흘리는 관객을 위한 것 이라면 또 다르겠지만.
내용은 사기꾼(휴잭맨)이 회계사(이완 맥그리거)를 "더 클럽"이라는 섹스클럽에 우연인것 처럼 빠뜨리고 이에 심취한 나머지 섹스리스트중 한명(미쉘 윌리엄스)과 사랑에 빠졌을 때, 그녀를 납치한 것처럼 꾸며, 돈을 이체 받지만 명세기 회계사가 아닌가? 뒷통수를 치고 결국 사랑을 차지한다는 내용이다. 단 두번의 만남으로 사랑에 빠지게 된 회계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을 쟁취한다는 다소 진부적인 내용에 아마도 섹스클럽이라는 요소를 가입한 영화인듯하다. X-Man의 휴잭맨(울버린역)의 악역이 다소 볼만하고, 미녀인 미쉘 윌리엄스 섹시함과 그녀의 반전이 그나마 있어서 졸작을 겨우 면하지 않았나 싶다.
영화를 말하는 한 문장은,
"미인이 끄는 힘은 황소 보다 세다"라는 영국속담 처럼 미인 앞에서 버틸 남자 없다.
그럼 나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미인앞에 장사 없다, 고로 당연히 버틸 재간이 없다라고 나름 위안을 삼는다.
사실 남자들은 초두효과가 대부분 강하다. 그래서 한국이 외모 지상주의로 바뀌어 가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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