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 A Light (샤인 어 라이트, 2007)
요모저모/영화 2008/09/28 18:37
Shine A Light (샤인 어 라이트, 2007)
"시간도 그들을 막지는 못했다. 40년이 지난 지금, 바뀌것은 얼굴에 패인 주름뿐, 그 열정은 더 타오를 뿐이다."
Shine A Light는 LIve Movie라고 말한다. 실제 Concert를 영화필름에 담은 것으로써, 제작에 투입된 16대의 카메라와 50만피트라는 필름이 투입되어 만들어진 걸작중에 걸작이다. 보는 내내 영화라고 생각되지 않고 콘서트장에 있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보았다. 아니 들었다고 말해야 하는 것이 올바를 것이다. 락의 전설이라고 일컬어지는 Rolling Stones의 콘서트를 영화 필름에 담았다.
영화에는 Bill Clinton, Buddy Guy (five-time Grammy Award-winning), Christina Aguilera 가 등장해 concert의 재미를 더 해준다. 보는 내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정말 콘서트다!!! 다만 영화관이나 실제 거기에 있지 못했던 것 뿐이 아쉬울뿐....
이 콘서트를 보면서 예전에 보았던 기록영화인 Glastonbury (2006)이 생각났다. 락에 본고장이라 불리는 영국의 글래스톤 배리 현재 40년 가까이 매년 전 세계의 히피족들과 반전, 평화 주의자, 무정부주의자들이 3일간에 미쳐서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은 음악 여행을 즐겼던 것을 닉 케이브, 더 브레이버리, 모리세이, 프로디지, 뉴오더, 사이프러스 힐, 뷰욕, 밥 말리, 핑크 플로이드, 케미컬 브라더스, 매시브 어택, 콜드 플에이, 펄프, 블러 등 40년 가까운 세월동안의 음악이 녹아 있는 기록영화와 이 Shine A Light는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아는 부분은 밥 말리, 콜드 플레이 뿐이지만 ^^) 그들의 아픔, 자유를 위한 갈망, 역사(?)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은 많이 된다.
보고 나면 꼭 참석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음악에 푹 빠진 3일이라... 달콤 하기만 할 것 같다.
다만 Shine A Light는 Rolling Stones에 초점을 두고 화려한 무대와 카메라, 음향으로 만들어졌지만 글래스톤베리는 각 개인들이 소장했던 비디오 자료, 필름 등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이 아쉬울 뿐이다. 음... 참고로 비위가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 등은 Glassonbury는 보지 말길 바란다.(마약, Sex, 나체, 똥등이 아주 자주 나온다.)
실제 영화의 두장면을 소개하며 마칠까한다. 버디가이와 크리스티나 이길레라가 함께 출연한 부분이다.
버디가이가 노래 부를때 놀라지 마시길 그의 굵은 목소리는 마이크도 삼켜버리니 말이다.
아래 부분이 마음에 들면 아마도 영화를 충분히 볼만하다. 2시간 내내 이러니까 말이다.
노래를 몰라도 상관없다. Shine A Light에서 내가 아는 노래는 두곡인데 한곡은 "As Tears Go By"이고 다른 한곡은 제목도 모르겠다. 하지만 보는 내내 영화가 아니라 콘서트였고, 락을 좋아하면 더더욱 추천이다.강추!!
예전에 Eagles concert에 갔었을 때, 그 기분 그대로를 전해준다. 아~ 또 가고싶다.
버디가이가 노래 부를때 놀라지 마시길 그의 굵은 목소리는 마이크도 삼켜버리니 말이다.
아래 부분이 마음에 들면 아마도 영화를 충분히 볼만하다. 2시간 내내 이러니까 말이다.
노래를 몰라도 상관없다. Shine A Light에서 내가 아는 노래는 두곡인데 한곡은 "As Tears Go By"이고 다른 한곡은 제목도 모르겠다. 하지만 보는 내내 영화가 아니라 콘서트였고, 락을 좋아하면 더더욱 추천이다.강추!!
예전에 Eagles concert에 갔었을 때, 그 기분 그대로를 전해준다. 아~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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