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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아산만방조제



[3박 4일 서해안나들이 첫째날] 두번째 방문지 아산만 방조제

  요즘 사진을 찍으면서 예전과는 다른 습관이 생겼다. 바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무슨일인가? 하고 나도 간다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길을 가다가도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난 그냥 나의 길을 가는 스타일이였는데... 사진 찍으면서 그것이 바뀌었다. 무슨 일일까? 하고선 다가간다. 이곳 아산만 방조제도 마찮가지였다. 시화호에서 출발해서 아산의 공세리성당으로 가는 길에 차들이 많이 서 있어서 뚝을 올라가보니, 이곳이 아산만 방조제더라. 두컷 담아왔다. ^^V 이상하게 갈매기와 그 옆에 죽은 물고기 그리고 황량한 갯벌이 잘 어울리는것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살짝, 갤러리에 올리고도 싶다. 하하하.


  혹시나 순천만 S자 분위기가 날까 싶어서 담았는데..... 역시 원본과는 전혀 다르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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